![훈련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22316410117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가 각각 500m 정상에 올랐다.
김민선은 여자 일반부 500m에서 38초61로 김민지(39초39·화성시청)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나현은 여자 대학부 500m에서 38초16을 기록해 금메달을 땄다. 남자 일반부 500m에선 김준호가 34초94로 정재웅(34초96·스포츠토토)을 0.02초 차로 따돌렸다. 남자 매스스타트 대표 정재원(강원도청)도 5,000m에서 6분34초33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표팀은 14일까지 동계체전을 소화한 뒤 독일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하고, 이후 귀국 없이 밀라노로 직행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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