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0250027290137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4일 전남 나주시 해피니스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정윤지와 박혜준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했고, 홍진영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6월 Sh수협은행·MBN여자오픈 우승자 정윤지와 7월 롯데오픈 우승자 박혜준은 시즌 2승을, 홍진영은 데뷔 후 첫 우승을 노린다.
한진선, 김민솔, 정주리, 강가율, 유지나 등 5명이 1타 차 공동 4위에 포진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홍정민과 방신실 등은 3언더파 공동 17위, 지난주 우승자 이율린은 4오버파로 공동 92위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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