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위 입상자와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9051710100087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박서진은 5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박서진은 지난달 29일 최등규배 매경 아마추어골프 선수권 우승에 이어 일주일 만에 또다시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이시은(남녕고 1)이 11언더파로 2위, 양태양(진주외고 1)이 9언더파로 3위를 기록했다. 이들 3명은 KLPGA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