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LG의 6일 잠실경기. 두산이 5-2로 앞선 7회초 1사 뒤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페르난데스가 오재일의 약간 느린 우전안타때 3루까지 내달렸다. 이때 LG 우익수인 채은성이 논스톱으로 3루에 송구해 페르난데스를 태그 아웃시켰다. 충분히 3루까지 갈수 있는 타구였지만 채은성의 송구가 정확하게 3루로 향한데다 공도 빨라 간발의 차로 아웃이 됐다. .
이에 두산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이 이루어졌고 올해 비디오 판독과 관련해 3분이내에 마친다는 규정 변경에 따라 거의 3분이 다 되어 갈 때즘 원심대로 확정됐다.
결국 LG는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8회초 현재 LG가 5-2로 리드.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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