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를 통해 국민들이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 드러낸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617222005775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트위터를 통해 "어린이날인 어제,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야구로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과 일본에서 국내 프로야구를 생중계한 것을 두고 "세계가 어떻게 방역과 일상을 공존시키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인지 한국 프로야구 개막을 유심히 지켜보며 배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회에 K야구의 수준까지 인정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스포츠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 바라는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그렇기 위해서는 "스포츠의 개막과 방역이 조화를 이루며 안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부터 시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와 관련해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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