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골프채널은 19일(한국시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직후 캐디 제이슨 해밀턴과 결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 16일 끝난 이 대회에서 공동 51위에 그쳤다. 올해 거둔 성적 중 가장 낮은 순위다. 리디아 고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43위를 기록한 이후 푸본 LPGA 타이완 챔피언십 공동 20위, 그리고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는 시즌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리디아 고와 해밀턴은 2014년 10월부터 호흡을 맞췄다. 해밀턴은 다음주 개막하는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장하나(BC카드)의 캐디를 맡을 예정이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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