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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

2016-10-12 12:55

사진제공=브리지스톤
사진제공=브리지스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석교상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6명(39팀)이 참가했다. 2005년 제1회 투어스테이지 자선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 이어온 사랑나눔 골프대회다.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는 대회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식이 아닌 후원 모금액 전액을 기부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 모금액은 총 1억1015만6000원이다.

후원금은 길음안나의 집(무의탁 노인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성가복지병원(사회 소외계층 무료 병원비 지원), 선덕원(결핍 아동 보윤원 환경개선), 그리고 하트하트 재단(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국내외 아동과 그 가족을 지원하는 곳)으로 전달된다.


브리지스톤 사랑나눔 골프대회에서는 다른 자선대회와 달리 소속 선수들을 통해 훈훈한 광경을 볼 수 있는데 고진영, 지한솔, 이정은6, 김민지5, 장수화, 최유림, 박서영, 홍진주 등 재능 기부를 위해 참석했다. 또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 모금에 동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 외에도 서희경, 고덕호, 김민주, 박시현과 배우 이순재, 이재룡, 박광현, 가수 노라조와 춘자 그리고 뮤지컬 배우 민우혁 등 브리지스톤골프와 인연을 맺은 연예인들도 재능 기부를 위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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