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은 9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G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1위에 올랐다. 2위 브렛 콜레타(호주)와 1타 차다.
이 대회는 영국왕립골프협회(R&A)와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공동으로 만든 대회로, 우승자는 내년 브리시티오픈과 마스터스 출전권을 얻는다.
한편 3위는 9언더파의 루크 투미(뉴질랜드), 4위는 카메론 데이비스(호주)가 차지하면서 1~4위를 모두 호주와 뉴질랜드 선수들이 휩쓸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학생 이원준이 8위(최종 합계 이븐파 288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장승보가 14위, 양건이 공동 15위, 윤성호가 공동 26위에 올랐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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