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쭈타누깐은 29일 중국 베이징 난코우의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첫날 버디 10개, 보기 2개로 8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쭈타누깐은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7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3위에는 홈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른 펑산산(중국)을 비롯해 리젯 살라스, 제니퍼 송(이상 미국)이 5언더파를 쳐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불참했다. 따라서 랭킹 2위의 쭈타누깐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경우 리디아 고의 자리까지 위협할 수 있다.
한국 선수 중에는 4언더파의 이일희, 허미정, 지은희가 공동 6위 그룹에 들어갔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