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 오브 아메리카 선정 올해의 선수는 시즌 성적에 따른 포인트로 결정한다. 존슨은 올해 US오픈,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BMW 챔피언십 등에서 우승했다. 존슨이 PGA 오브 아메리카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건 생애 처음이다. 존슨의 포인트는 총 90점으로, 제이슨 데이(호주, 74점)를 누르고 이 부문 영예를 안았다.
존슨은 최저타수상에 해당하는 바든 트로피도 받는다. 존슨은 올 시즌 PGA투어 87라운드 동안 평균 69.172타를 기록했다. 제이슨 데이가 69.313으로 2위다.
한편 PGA 오브 아메리카 선정 올해의 선수상 외에 선수들이 직접 뽑는 PGA투어 올해의 선수상도 남아있다. 투표가 현재 진행 중이며, 마감은 10월 7일이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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