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머는 지난해 8월 심장 수술을 받은 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고, 미국 언론들은 그가 잠을 자다가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파머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62승을 거뒀고, 특히 마스터스에서 4승을 올리는 등 유독 이 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여 ‘오거스타의 사나이’로 불렸다. 그는 2007년부터 마스터스의 시타를 맡았지만, 올해는 건강 악화로 시타에 나서지 못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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