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은 9일 인천광역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클럽(파 72, 6578야드)에서 열린 이수그룹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쳐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중간순위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선두와 3타 차다.
박성현은 올 시즌 상금 12억591만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역대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은 2014년 김효주(롯데)가 보유하고 있는데, 당시 김효주는 12억897만8590원을 벌어들였다. 박성현이 이날 KLPGA 챔피언십 컷을 통과하면서 이 대회 최소상금 400만원을 확보했고, 이렇게 되면서 박성현은 이번 대회가 끝나는 순간 최소 12억991만원을 확보하게 돼 상금 신기록 경신을 확정했다.
한편 박성현은 이날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영종도(인천)=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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