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리 감독은 지난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여자 대표인 박인비(KB금융그룹), 김세영(미래에셋), 전인지(하이트진로), 양희영은 아직 리우로 출발하지 않았다.
박세리 감독은 먼저 리우 골프 코스를 둘러보고 코스 정보를 취합해 선수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 감독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일단 목표는 금, 은, 동을 모두 가져오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박세리 감독은 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남자대표팀의 최경주 감독과도 만나 코스 정보를 추가로 얻을 예정이다.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부터 시작한다. 선수들은 이번주 안으로 리우에 도착할 계획이다. 여자 골프 대표선수들은 선수촌에 입촌하지 않고 골프장 인근 숙소에서 지낼 예정이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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