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수)

골프

회식하고, 인증샷 찍고…리우 골프 대표선수들 SNS는 ‘즐거움’ 가득

2016-08-10 09:43

▲버바왓슨(오른쪽)과미국선수들이리우올림픽남자골프시작전회식을하고있다.사진=왓슨인스타그램
▲버바왓슨(오른쪽)과미국선수들이리우올림픽남자골프시작전회식을하고있다.사진=왓슨인스타그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각국 골프 선수들이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골프 종목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있다.

미국의 골프채널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과 글을 소개했다. 유명 선수들은 리우에 도착해서 자국의 다른 종목 선수들을 응원하거나, 가족과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다.

▲리키파울러가자신의트위터에올린미국대표선수들과의사진.오른쪽은영국대표저스틴로즈부부가체조경기를관전하는모습.사진=파울러트위터,로즈인스타그램.
▲리키파울러가자신의트위터에올린미국대표선수들과의사진.오른쪽은영국대표저스틴로즈부부가체조경기를관전하는모습.사진=파울러트위터,로즈인스타그램.
버바 왓슨을 중심으로 한 미국팀의 회식 장면도 눈길이 간다. 미국은 이번 남자 골프에서 왓슨과 리키 파울러, 매트 쿠차, 패트릭 리드까지 참가국 중 가장 많은 네 명이 출전한다.

▲리우올림픽골프코스에나타난카피바라.사진=골프채널트위터
▲리우올림픽골프코스에나타난카피바라.사진=골프채널트위터
한편 리우 골프장에 출몰하는 야생 동물 카피바라는 벌써부터 골프의 마스코트가 된 분위기다. 연습 라운드에 나선 선수들이 카피바라 ‘인증샷’을 찍느라 바쁜 모습도 보였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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