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정2는 7일 제주도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오라컨트리클럽(파72·645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3번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최혜정2의 홀인원은 이번 대회에서 나온 두 번째 홀인원이다.
최혜정2이 홀인원을 성공시킨 파3 3번 홀은 175야드다. 최혜정2이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은 그린에 떨어진 뒤 라이를 타고 거짓말처럼 홀 안으로 사라졌다.
지난해 24살의 나이로 KLPGA투어에 데뷔한 늦깎이 신인 최혜정2는 지난해 열린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5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상금랭킹 47위에 올라있는 최혜정2는 오후 1시 50분 현재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6위로 최종 3라운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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