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골프채널은 5일 “나이키의 후원을 받던 선수들이 갑자기 일자리를 잃게 된 나이키 직원들을 걱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로 골퍼 케빈 채플(미국)은 자신의 SNS에 “나이키골프에서 오늘 일자리를 잃게 될 사람들을 생각하면 슬프다”는 멘션을 남겼다. 토니 피노(미국)는 “나이키가 골프용품 사업을 접는다는 뉴스를 듣는 순간, 나와 함께 일했던 나이키 직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글을 올렸다. 69세의 베테랑 골퍼 존 쿡(미국)은 “10년 동안 최고의 기술을 만들어왔던 이들이 직업을 잃는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스타들은 나이키 개발팀의 노고에 대해 감사한다는 뜻을 표현했다. 미셸 위는 “나이키 용품을 만든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타이거 우즈는 "나이키 근로자들이 보여준 놀라운 혁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고 전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나이키골프 직원들에게 "열심히 노력해 멋진 골프용품을 만들어주어서 고맙다"고 전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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