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림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골프장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이는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이라고 대회 측이 SNS를 통해 밝혔다.
2위는 7언더파를 기록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선두 이미림과는 3타 차다. 이미향이 5언더파로 공동 4위에, 장하나가 4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유소연과 김세영이 3언더파 공동 11위다.
첫날 이미림은 1, 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출발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7번 홀부터는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이미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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