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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POLL] 문영퀸즈 베스트드레서는 누구?

정열적인 붉은 의상 안신애 ‘역시 비주얼 퀸’

2016-07-28 07:06

▲안신애.사진=박태성기자
▲안신애.사진=박태성기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퀸즈 챔피언십에서 가장 사랑 받은 ‘베스트 드레서’는 누구였을까.

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 이 내용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안신애(26, 해운대비치앤골프리조트)가 골프팬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베스트드레서 설문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실시됐고, 총 555회의 조회수와 26명의 댓글 참가가 있었다. 이 중 10명의 팬이 안신애를 지지한다는 글을 남겼다.

안신애는 지난 대회에서 상하의 모두 붉은 색의 옷을 입었다. 상의는 시원한 민소매 디자인이고,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핏이라 자연스럽게 몸매가 드러나는 스타일이다. 안신애의 옷은 그의 의류스폰서사인 A사 제품이다.

팬들은 “역시 예쁜 안신애가 입어서 옷이 더 살아났다”는 평가와 함께 “남자들과 여자들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을 만한 색상과 디자인이다. 특히 여자들은 한 번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주은혜.사진=박태성기자
▲주은혜.사진=박태성기자


안신애에 이어 주은혜(28, MY문영골프단)가 4표로 2위에 올랐다. 주은혜는 의류 스폰서사인 B사의 화이트와 파스텔톤 의상을 선택했다. 주은혜를 뽑은 팬들은 “더위를 식혀 주는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윤채영,유현주,박결(왼쪽부터).사진=박태성기자
▲윤채영,유현주,박결(왼쪽부터).사진=박태성기자


한편 윤채영(29, 한화)과 유현주(22, 골든블루), 박결(20, NH투자증권)이 각 2표씩을 얻어 공동 3위에 올랐다. 윤채영은 F사의 의상으로, 주황색 상의와 카키색 반바지가 세련된 밀리터리룩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현주는 U사의 연두색 컨셉트의 화사한 의상을 골랐다. 박결은 A사의 올리브그린 상의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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