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22일 일본 후쿠시마현 그랜디 나스시라카와GC(파72)에서 열린 JGTO(일본골프투어) 던롭 스릭스 후쿠시마 오픈(총상금 5000만 엔·우승상금 1000만 엔)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8개를 묶어 7언더파를 적어냈다.
임성재는 중간합계 14언더파로 단독선두 도키마스 류코(일본)에 7타 뒤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로 경기를 시작한 임성재는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2번 홀과 4번 홀 쾌조의 출발을 했다.
단독선두에는 도키마스 류코가 위치했다. 도키마스는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단독 2위 이와모토 타카시(일본)에 5타 앞선 채 경기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단독선두에 오른 김봉섭(33·휴셈)은 이날 3타를 줄여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프로 데뷔 첫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갔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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