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브 류는 2016년 JLPGA 퀄리파잉스쿨을 2위로 통과, 1부 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기대주다. 2008년부터 5년간 대만 국가대표로 활약한 뒤 2012년 프로로 전향했다.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에서는 통산 6승을 거뒀다.
농구선수 출신 부모님을 둔 덕에 체격조건(신장 176cm)이 좋고, 기술 습득 속도가 매우 빠르다. 어머니 수리 친은 대만에서 농구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고교농구팀 감독이다. 두 남동생은 대만에서 농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베이브 류는 한국어에 능통하고, 일본어와 영어 구사능력도 수준급으로 향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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