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는 5일(한국시각) 바하마의 알바니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 공동 선두로 나섰다.
공동 4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스피스는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잡고 빌 하스, 지미 워커(이상 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특별 초청한 18명이 경쟁하는 이 대회에서 지난해 우승을 맛봤던 스피스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빌 하스도 스피스와 함께 공동 4위에서 선두로 뛰어오르며 우승 경쟁에 나섰다. 지미 워커는 5타를 줄이고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선두 그룹에 이어 크리스 커크와 패트릭 리드, 버바 왓슨(이상 미국)이 공동 4위로 바짝 추격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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