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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너, 네 번 준우승 끝 우승

PGA RSM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김시우 공동 18위, 최경주 공동 52위

2015-11-23 10:10

▲케빈키스너가미국PGA투어RSM클래식우승직후양팔을벌리며기뻐하고있다.AP뉴시스
▲케빈키스너가미국PGA투어RSM클래식우승직후양팔을벌리며기뻐하고있다.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케빈 키스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다.

키스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코스(파70)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 잡아내며 최종 합계 22언더파를 기록해 2위 케빈 채펠(미국)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06년 데뷔한 키스너는 지난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 준우승을 포함해 그동안 준우승만 네 차례 거둔 끝에 이번에 첫 우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에 생애 첫 승을 거둔 선수는 키스너가 여섯 번째다.


존 허(25)가 10언더파 공동 9위, 김시우(20.CJ오쇼핑)는 9언더파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45.SK텔레콤)는 재미동포 마이클 김(220과 함께 공동 52위(5언더파)에 올랐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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