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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골퍼'가 되기 위한, 브리지스톤 B클래스

박시현과 함께한 세 번째 클래스

2015-11-19 15:04

▲B클래스,세번째강사인박시현프로
▲B클래스,세번째강사인박시현프로
[마니아리포트] 일본 브리지스톤 골프 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가 지난 18일 삼성동 본사 2층 컨퍼런스 홀에서 브리지스톤 컬처 클래스 Culture Class, 세 번째 클래스를 진행했다.

석교상사는 지난 4월 삼성동 사옥을 리뉴얼하면서 고객과 마니아가 편히 쉴 수 있고,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제품을 다뤄볼 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을 확대하자는 쪽으로 큰 틀을 잡았다. 그리고 6월 리뉴얼을 끝내면서 공간 활용을 시작하는 의미로 브리지스톤 컬처 클래스(이하 B 클래스)를 운영하게 됐다.

B클래스는 브리지스톤이 지향하는 엘리트 Elite 골퍼를 유도하는 과정이다. ‘엘리트 골퍼’란 골프 룰과 매너, 에티켓을 지키고, 다른 골퍼를 존중하며, 실력 향상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할 뿐 아니라, 골프 장비와 골프 코스 등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골퍼를 말한다.

지난 7월 말 대한골프협회 홍두표 경기 부위원장을 초청한 골프 룰 강의로 B클래스는 시작됐고, 9월 중순에는 티칭 프로이자 SBS골프 고덕호 해설위원의 ‘5가지 골프 스윙’ 등을 포함한 스페셜 레슨 클래스를 진행했었다.

18일 끝난 세 번째 클래스는 한국LPGA 정회원이자 미국LPGA 클래스A 과정을 밟고 있고, SBS골프 고교동창골프대회 메인 MC인 박시현 프로가 맡았다. 박시현은 비즈니스 골프의 7가지 덕목, 골프에서의 매너, 페어웨이와 그린에서의 매너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또 골퍼의 가장 큰 고민인 장타를 위한 조건, 훅과 슬라이스를 치유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아울러 석교상사 퍼포먼스센터로 자리를 옮겨 참가자의 스윙 분석과 원포인트 레슨 등으로 2시간 여의 클래스를 마무리했다.

첫클래스강의이후옥상에서바비큐파티를열었다
첫클래스강의이후옥상에서바비큐파티를열었다
석교상사는 B클래스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소수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의 집중도나 참가자끼리 서먹해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클래스 당 참가자를 최대 15명으로 제한한다. 세 번의 클래스 중 두 번을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고, 세 번째 클래스는 골프 블로거 15명만 초대했다. 이 클래스의 다른 특징은 강의 후 참가자끼리의 소통이나 교류를 위해 편안한 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날씨가 좋았던 두 번의 클래스는 강의를 끝낸 후에 본사 옥상으로 자리를 옮겨 바비큐 파티를 진행했었다. 클래스 진행이나 바비큐 파티 등과 관련된 비용은 모두 석교상사가 부담한다.

석교상사의 이민기 회장은 “B클래스를 세 번 진행했는데 독특한 브리지스톤만의 문화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좀 더 활성화하려고 한다. 콘텐츠도 좀 더 다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B클래스 네 번째 클래스는 12월 중순에 진행할 예정이다. 글 = 노수성 객원 에티터 cool2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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