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내셔널팀은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5경기에서 미국에 1대 4로 뒤졌다. 인터내셔널팀의 ‘남아공 듀오’ 루이 우스트히즌과 브랜든 그레이스 조만 승리했을 뿐이다. 인터내셔널 팀은 이로써 첫날 최소 2점 이상을 따낸다는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기대를 걸었던 첫 번째 조 애덤 스콧(호주)-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조는 버바 왓슨-J.B 홈스 조에 2홀 남기고 3홀 차로 무릎을 꿇었고, 인터내셔널 팀의 또 다른 에이스 제이슨 데이(호주)도 스티븐 보디치(호주)와 함께 나섰지만 필 미컬슨과 잭 존슨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2홀 차 패배를 당했다.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출전한 인터내셔널팀의 아니르반 라히리(인도)-통차이 짜이디(태국) 조는 리키 파울러-지미 워커(이상 미국)조에 4홀을 남기고 5홀을 뒤졌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5)와 마크 레시먼(호주) 조는 미국의 조던 스피스-더스틴 존슨 조에 3홀을 남기고 4홀 차로 졌다.
송도(인천)=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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