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금)

골프

전인지, 김세영 등 더퀸즈 한국 대표팀 확정

오는 12월 일본서 개최...한국 국내 상위 7명+해외파 2명 선발

2015-10-05 11:57

▲전인지자료사진.
▲전인지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여자프로골프 4개 투어 대항전인 ‘더퀸즈’에 출전할 한국대표팀이 확정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한국팀 출전선수 9명 중 국내 상금 순위로 선발한 7명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세영(22․미래에셋)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 1위 이보미(27)를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팀은 전인지(21·하이트진로)를 비롯해 박성현(22·넵스),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이정민(23·비씨카드), 고진영(20·넵스), 배선우(21·삼천리), 김민선(20·CJ오쇼핑)을 포함, 9명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


오는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더퀸즈는 종전 한일전이 발전된 형태로 올해 처음 열린다. 한국, 일본, 유럽, 호주 4개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대항전이다. 각 투어별 9명씩 총 36명이 참가한다. 상금 총액은 1억 엔(약 10억 원)이며, 경기 방식은 1라운드 포볼 매치플레이, 2라운드 포섬 매치플레이, 최종라운드 싱글 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가린다.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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