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올드코스에서 개최된 메이저 대회에서는 비바람으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고 벙커에 물이 차는 등 어려운 코스 환경이 경기를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나이키 골프는 이와 같은 악조건은 물론, 겨울철 습한 환경과 기온에도 선수들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루나 밴던 3를 개발했다.
특히, 라운딩을 진행하는 도중에도 코스 환경이 극단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악천후 시에는 지퍼를 올려 웨더 프로텍터 기능을 강화하고, 환경이 좋아지면 지퍼를 열고 모든 상황에서 다용도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다이나믹 플라이와이어(Dynamic Flywire)
루나 밴던 3는 발등과 발목 전체를 뒤덮은 갑피와 다이나믹 플라이와이어를 적용한 내부의 이중구조가 특징이다. 심실링 처리된 갑피가 겨울철 습하고 차가운 기온에 대비해 방수, 방한 기능을 제공하고, 내부 구조의 다이나믹 플라이와이어는 발등을 견고하게 지지해 뛰어난 안정성을 선사한다. 아울러 중앙의 갑피 지퍼를 열면 갑피 안쪽의 카모플라주 패턴과 함께 다이나믹 플라이와이어의 하늘색과 핑크색 컬러 매치가 세련된 스포츠룩을 보여준다.
▶ 프리미엄 방수 토우캡 (Premium Weatherproof Toe-cap)
골프화 앞 부분의 프리미엄 방수 토우캡은 비와 습기로부터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합성가죽으로 제작됐으며, 스포티한 디자인 포인트를 강조했다.
▶ 경량 루나론(Full-length Lightweight Lunarlon)
밑창 전체는 경량 루나론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며, 발목 안쪽의 패드로 발목을 편안하게 한다. 이외에도 안정성과 접지력을 확보하기 위해 루나 커맨드 골프화에 적용한 아웃솔을 적용했다. 6개의 스파이크가 빗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강력한 접지력을 제공하고, 밑창 앞 부분의 TPU 플레이트가 스윙 시에도 안정감을 제공한다.
나이키 골프의 제임스 아리즈미(James Arizumi) 골프화 디자인 디렉터는 “나이키 골프는 날씨 예측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플레이하는 골퍼들을 위해 루나 밴던 3에 디자인에 집중했다”며 “외부는 악천후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고, 내부는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루나 밴던 3는 블랙 컬러로 가격은 209,000원이며, 나이키 골프 공식 판매점 및 나이키닷컴(Nike.com/golf)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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