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마니아클럽의 조사에 따르면 가장 꼴불견 골퍼는 어떤 유형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9%가 ‘처음부터 끝까지 떠드는 골퍼’라고 답했다. ‘원하지도 않는데 레슨을 해주는 골퍼’가 꼴불견 2위(28%)로 꼽혔다. 동반자보다 캐디에게 관심이 더 많은 골퍼(25%), 오직 자신만의 플레이만 하는 골퍼(11%)가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직장 상사 또는 사업 파트너와의 라운드 도중 알까기 등 룰 위반을 목격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10명 중 8명은(79%)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룰 위반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8%가 ‘분위기 상 그냥 못 본 척 했다’를 선택했다.
내기 골프를 하면서 일부러 돈을 잃어준 적이 있다는 답변도 응답자의 절반인 50%에 달했다. 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시했다. 별로 효과가 없었다는 응답자 비율은 33%, 그저 그랬다는 답변 비율도 34%에 달해 10명 중 약 7명은 효과가 없다고 했다. 내기 골프에서 돈을 잃어준 효과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24%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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