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녀골퍼 임지나, '보조개가 가볍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71410300156005nr_00.jpg&nmt=19)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모처럼 국내 팬들을 찾았다. 박인비는 지난주 열린 USLPGA 투어 메이저 대회 'RICOH Women's British Open'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세계여자골프의 역사를 새로 쓴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같은 대회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20.넵스)도 국내 무대로 복귀해 시즌 네 번째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이에 맞서는 디펜딩 챔피언 윤채영(28.한화)의 각오가 남다르다. 윤채영은 '타수를 지키기보다는 공격적으로 버디를 많이 잡아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쉬는 동안 퍼트 연습에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실수없이 최선을 다해서 디펜딩 챔피언다운 좋은 모습을 보녀주는 것이 이번 대회 목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현재 상금 순위 6위를 달리는 김민선5(20,CJ오쇼핑)과 통산 4승 중 2승을 제주도에서 거둘 만큼 제주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김보경(29,요진건설)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배선우(21,삼천리), 장수연(21,롯데), 서연정(20,요진건설) 등도 생애 첫 승을 노린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