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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민휘, PGA 최고 성적 도전은 계속된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26위

2015-02-14 13:24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새내기 김민휘(23)가 이틀 연속 언더파 스코어로 힘을 냈다.

김민휘는 1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코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26위에 올랐다.

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김민휘는 처음으로 60대 타수로 대회를 시작했지만 둘째 날 경기에서는 버디 4개, 보기 2개로 다소 주춤했다. 순위도 공동 15위에서 공동 26위로 다소 밀렸다.

공동 26위에서 출발한 박성준(29)도 같은 코스에서 1타를 줄여 5언더파 139타 공동 50위로 순위가 낮아졌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4)은 몬테레이 페닌술라 코스(파70·6838야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고 공동 50위 그룹에 합류했다.

2라운드 현재 선두에는 매트 존스(호주)와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자리했다. 스파이글래스 힐 코스(파72·6858야드)에서 경기한 이들은 각각 6타와 5타를 줄이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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