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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 시뮬레이터 명예의 전당에 기증

2015-01-21 11:18

▲골프존시뮬레이션골프시스템기증식에서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존퍼더니LPGACCO,잭피터WGHFCOO,김영찬골프존회장,스티브모나WGHFCEO,임동진골프존본부장,션변LPGA아시아총괄이사.사진
▲골프존시뮬레이션골프시스템기증식에서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존퍼더니LPGACCO,잭피터WGHFCOO,김영찬골프존회장,스티브모나WGHFCEO,임동진골프존본부장,션변LPGA아시아총괄이사.사진
[마니아리포트]토털골프문화기업 (주)골프존(대표이사 김영찬)이 21일(한국시간) 골프 시뮬레이터를 WGHF 측에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 월드골프빌리지의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 WGHF)' 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영찬 골프존 회장과 스티브 모나 WGHF 대표, 잭 피터 COO, 존 포더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CCO 등이 참석했다.

골프존에 따르면 명예의 전당 박물관 내부의 공간에 골프존 비전 시스템을 설치해 WGHF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시뮬레이션 골프 기술을 체험하게 한다는 취지로 기증하게 됐다. 올해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WGHF와의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골프존의 신규 해외 세일즈 및 비즈니스 기회를 더욱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는 연간 약 30만 명의 전세계 관광객이 방문한다. 골프존은 앞으로 명예의 전당을 방문하는 방문객이 직접 골프존 비전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해 골프존의 브랜드와 비전 시스템의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임동진 골프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아시아 업체 최초로 스크린골프 기술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설치하게 됐다는 큰 상징성을 갖게 됐다"며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을 찾아오는 전세계 골퍼들에게 골프존의 최첨단 기술력을 선보여 향후 골프존의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서는 전설급 골퍼로 추앙받고 있는 게리 플레이어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그랜드슬램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골프존은 이에 맞춰 기증식 일정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PGA투어, LPGA투어, PGA 시니어투어, 유럽투어를 모두 포함해 일정 자격을 갖춘 선수가 선정위원회의 투표에 따라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박세리(38.하나금융그룹)가 2007년 아시아인 최로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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