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OUR]'40대 관록' 김낙인, "나는 아직 살아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161130010137471nr_00.jpg&nmt=19)
김낙인은 "전날 1라운드 후반에 거리에 대한 감이 왔던게 최종라운드까지 연결됐다"며 ""아직 살아있다는 걸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전반에 버디만 7개를 기록한 김낙인은 후반 첫 홀에서 아웃오브바운즈(OB) 탓에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그러나 곧바로 11번홀부터 5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강인한 멘탈을 자랑했다. 김낙인은 "전반 끝나고 우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땀이 날 정도로 많이 긴장하는 바람에 OB가 났다"고 돌아봤다.
GTOUR는 최근 채성민(21.벤제프), 전윤철(27) 등 젊은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40대 중반인 김낙인의 우승이 뜻깊은 이유다. 김낙인은 "어렸을 때 투어를 뛰고자 하는 꿈을 이루지 못했는데 GTOUR를 통해 이뤘다"며 "젊고 훌륭한 선수들이 대회를 키우는 데 일조했다. 그 가운데 내가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김낙인의 우승 소감과 올시즌 목표, 그리고 새해 인사까지 들어보자.
[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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