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일)

골프

박인비, 예정대로 세계랭킹 1위 복귀

지난 5월 이후 5개월 만에 순위 탈환

2014-10-28 10:41

박인비는지난6월3일발표된여자골프세계랭킹에서스테이시루이스(미국)에1위자리를내준뒤약5개월만에다시1위로올라섰다.(자료사진=휠라코리아)
박인비는지난6월3일발표된여자골프세계랭킹에서스테이시루이스(미국)에1위자리를내준뒤약5개월만에다시1위로올라섰다.(자료사진=휠라코리아)
'새색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박인비는 27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1.09점으로 10.86점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밀어내고 1위로 복귀했다.

지난 6월 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루이스에 1위 자리를 내줬던 박인비는 약 5개월 만에 다시 여자골프 최고의 자리를 되찾았다. 박인비는 당시 루이스에 세계랭킹 1위를 내줄 때까지 59주간 여자골프 1위 자리를 지켰다.

루이스가 2위로 내려앉은 가운데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9.52점으로 3위를 지켰고, 수잔 페테르센(8.21점·노르웨이)과 재미교포 미셸 위(6.78점·25)가 뒤를 이었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도 6.57점으로 7위에 오른 가운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을 확정한 김효주(19·롯데)도 5.96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프로에 데뷔해 KLPGA투어 3승, LPGA투어 1승을 거둔 '슈퍼루키' 백규정(19·CJ오쇼핑)은 지난주와 같은 13위(4.73점)를 유지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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