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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김민수-김민호-공윤식, 스크린 장타 비결

2014-08-01 11:20

[GTOUR]김민수-김민호-공윤식, 스크린 장타 비결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장타왕' 김민수(24.볼빅), '훈남' 김민호(25), '첫 승' 공윤식(27.유일기연). 이들이 자신만의 장타 비결을 공개했다.

김민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도 손꼽히는 장타자다. 올시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90.65야드를 기록하며 7위에 올라 있다. GTOUR에서는 283.76m로 선두다. 김민수는 "야구 스윙하듯 세게 치는 연습을 한 후 방향을 잡으면 거리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호는 GTOUR의 '훈남'이다.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로 골프웨어를 잘 소화해 지난 서머시즌 1차 대회에서 베스트드레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민호는 1차 대회 4위, 2차 대회 12위를 기록했다. GTOUR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67.1m로 이 부문 4위에 올라있는 김민호는 장타 비결로 "무작정 세게 치기보다는 힘을 줄 수 있는 타이밍을 찾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차 대회에서 GTOUR 첫 승을 거둔 공윤식의 스윙 노하우는 무엇일까. 공윤식은 "스윙 궤도나 폼에만 신경쓰지 말고 어떤 근육을 사용해서 힘을 어떻게 공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를 연구하면 장타를 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jucsi600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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