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이팅 하는 김인경-최나연, '계속 가는거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7271115090121436nr_00.jpg&nmt=19)
한국은 조별리그 일본과의 B조 마지막 포볼 경기에서 1승 1패로 승점 2를 보태는데 그쳐, B조 3위(승점 6점)에 머물렀다. 박인비(26.KB금융그룹)-유소연(24.하나금융그룹)은 히가 마미코-미야자토 미카를 상대로 3홀을 남기고 4홀을 앞서는 완승을 거뒀다.
그러나 최나연(27.SK텔레콤)-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미야자토 아이-요코미네 사쿠라에게 2홀을 남기고 3홀을 뒤지는 완패를 당했다. 이 때문에 각조 2위까지 주는 결선 직행 티켓을 놓친 한국은 A조 3위인 미국과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
한국은 서든데스 플레이오프에 박인비와 유소연이 출전했고, 이에 미국은 크리스티 커, 알렉시스 톰슨이 나섰다. 16번홀(파5)에서 치러진 플레이오프에서 박인비와 유소연 모두 버디를 성공시켰다. 반면 미국은 크리스티 커가 버디를 잡았지만 톰슨이 파에 그쳐 홈에서 열린 국가대항전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별리그는 가뿐히 통과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고전을 펼쳤던 한국은 와일드 카드를 차지하며 27일(현지시간) 총 5개국 일본(승점 8점), 스페인(승점 7점), 대만(승점 7점). 스웨덴(승점 7점), 한국(승점 6점)이 싱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벌이는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 ㅣ 하나금융그룹, photo by 정진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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