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프로의 골프팁] 김하늘, '어프로치는 이렇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91053590109459nr_00.jpg&nmt=19)
김하늘의 그린 주변 어프로치 샷을 보면 왼손이 임팩트 후에도 확실하게 리드한 채로 유지되는 걸 볼 수 있다. 사진처럼 임팩트 후 양 어깨와 손목이 이루는 삼각형이 그대로 유지된 채 샤프트와 헤드를 리드하는 모습이 그것이다.
권영석 마니아리포트 플레잉에디터는 "공을 깨끗이 다운블로우로 컨택 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러한 스윙은 핀에 가깝게 붙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데 최상이다" 고 밝혔다.
권영석 프로는 "보통 아마추어들이 토핑이나 뒤땅치기 같은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는 스윙 시 위로 퍼 올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볼을 띄워야 한다는 생각에 임팩트 구간에서 왼쪽 손목을 위로 젖혀, 양팔이 구부려지면서 볼을 정확히 맞추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권영석 프로는 "어드레스 상태에서 그립의 끝을 복부에 대고 상체를 약간 숙인 뒤 양손으로 샤프트 부분을 잡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어깨-양팔-양손의 삼각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볼 없이 칩샷 동작을 반복해보자. 손목과 팔 어깨 그리고 클럽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느낌을 기억한 다음 정상적인 자세로 볼을 쳐보면 샷이 달라진 걸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_권영석 플레잉에디터, 정리_ 박태성 기자
![[권프로의 골프팁] 김하늘, '어프로치는 이렇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091053590109459nr_01.jpg&nmt=19)
KPGA정회원
1995년 한국오픈 우승
1995년 아시안투어 파키스탄 마스터스 우승
권영석 골프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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