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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물의' 탁구 현정화 감독, 1년 만에 대외 활동
여자 탁구 스타 현정화 렛츠런파크(한국마사회) 감독(46)이 음주 사고 이후 1년여 만에 대외 활동에 나선다.렛츠런파크가 생활 탁구인들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아마추어 대회 '탁구 더비'다. 오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30개 LetsRun 문화공감센터(CCC.)에서 예선을 거친 234개 팀 총 468명이 출전한다.가족·실버·화목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리는데 가족반은 부부나 부모 자녀 · 형제 자매 등 가족 관계에 있는 출전자들이 겨룬다. 실버반은 63세 이상으로 구성되고, 나머지 출전자들은 화목반으로 참여한다. 우승팀은 50만 원, 준우승과 3위 팀은 각각 30만 원과 1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현 감독이 의욕적으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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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신임 여형구 사무총장 취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신임 사무총장이 임명돼 업무에 들어갔다.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은 9일 오전 서울 미래에셋빌딩 서울사무소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주요 현안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여 사무총장은 서울과 평창, 강릉 등 3원 화상회의로 이뤄진 현안보고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무척 큰 영광된 자리이지만 앞으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나가야 할 일들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할 것"이라면서 "올림픽을 통해 국가 경쟁력과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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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최민정, 2개 대회서 무려 10관왕 합작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이자 라이벌 심석희(18 · 세화여고)와 최민정(17 · 서현고)이 사이좋게 다관왕 행진을 이었다.최민정과 심석희는 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올랐다. 전날 1500m에서 1위를 한 최민정이 이날 500m 2차 레이스에서, 심석희가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둘은 3000m 계주 우승을 합작했다.1차 대회와 거의 비슷했다. 지난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심석희가 1500m와 1000m 2차 레이스, 계주까지 3관왕에, 최민정이 1000m 1차 레이스, 계주까지 관왕을 차지했다. 두 선수가 2개 대회에서 무려 10관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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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코트도 '핵전쟁' 발발…NBA와 규정 차이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15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기간에 평균 자유투 시도가 가장 많았던 선수는 누구일까? 스테판 커리? 르브론 제임스? 제임스 하든? 아니다. 정답은 LA 클리퍼스의 센터 디안드레 조던.그는 경기당 11.2개를 시도했다. 보통 공격력이 좋은 선수가 반칙도 자주 당한다. 디안드레 조던이 과거의 샤킬 오닐처럼 압도적인 공격력을 발휘해 수많은 반칙을 이끌어냈던 것일까? 아니다. 그는 1대1 공격 기술이 별로 없는 수비형 센터다.그의 자유투 시도가 많았던 이유는 자유투 성공률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디안드레 조던은 지난 시즌 자유투성공률 39.7%에 그쳤고 통산 기록도 41.6%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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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기계' 헤인즈, 외인 최다득점에 트리블 더블까지
'득점 기계' 애런 헤인즈(199cm · 고양 오리온)이 또 다시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 프로농구 외국인 최다 득점 기록에 이어 시즌 처음이자 개인 통산 1호 트리블 더블을 기록했다.헤인즈는 8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26점 18리바운드 11도움의 전방위적 활약으로 81-74 승리를 이끌었다.블록슛과 가로채기까지 5개 부문에서 3개 이상 두 자릿수 기록을 올리는 트리블 더블이었다. 이는 올 시즌 1호이자 개인 통산으로도 첫 번째다.전날 헤인즈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외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초창기 현대 전성시대를 이끈 조니 맥도웰(은퇴)의 통산 7077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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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벨포트, '맞수' 헨더슨에 1R KO승
비토 벨포트(38, 브라질)가 라이벌 댄 헨더슨(45, 미국)을 제압했다.벨포트는 8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77 대회 미들급 경기에서 헨더슨을 1라운드 2분 7초 만에 헤드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KO시켰다.이날 승리로 벨포트는 상대 전적에서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1라운드 1분 여까지는 탐색전이 진행됐다. 하지만 벨포트가 헨더슨의 머리 쪽에 기습적인 헤드킥을 적중시키면서 승부의 추는 급격히 기울었다. 헨더슨이 휘청이자 벨포트는 곧바로 달려들어 상대를 넘어뜨린 후 파운딩을 퍼부었다. 그러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3연승을 달리던 벨포트는 지난 5월 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미국)에 1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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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곽윤기, 2연속 金빛 질주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서현고)과 곽윤기(고양시청)이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다.최민정은 8일(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분35초278의 기록으로 대표팀 선배이자 1차 대회 1500m 우승자 심석희(세화여고)를 0.18초 차로 제치고 금, 은메달을 나눴다.두 대회 연속 금메달이다. 최민정은 지난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1차 대회에서 1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곽윤기도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1500m 결승에서 곽윤기는 2분13초607로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를 0.248초 차로 따돌렸다. 1차 대회까지 1500m 2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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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주인공 문성곤 "첫 득점, 덩크로 할 수 있었는데"
마치 우승이라도 한 줄 알았다. 프로농구 부동의 1위 팀 고양 오리온을 잡아서? 아니다.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한 포워드 문성곤이 경기 종료를 앞두고 마침내 프로 첫 득점을 성공시키자 안양 KGC인삼공사의 홈 코트는 축제 분위기가 됐다.문성곤은 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홈 경기에서 종료 14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뜨렸다. 3경기 만에 터진 프로 데뷔 첫 득점이다.문성곤의 슛이 림을 가르는 순간 많은 홈 팬들이 기립해 아낌없는 박수를 건넸다. 이미 KGC인삼공사의 승리가 확실해진 가운데 팬들은 문성곤의 첫 득점을 보고 싶어했고 응원했다. 문성곤의 슛이 터지자 K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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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욕 안 할게" 수비로 공격하는 KGC
2015-2016 KCC 프로농구에서 팀 스틸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구단은? 프로농구 경기를 많이 관람한 팬들에게는 결코 어려운 질문이 아닐 것이다.정답은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당 8.5개의 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2위 팀보다 평균 1개 이상 높은 기록이다.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대행은 공격적인 수비를 강조한다. 가만히 기다리며 상대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수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상대를 괴롭히고 더 나아가 아예 스틸을 노리는 수비를 하라고 주문한다.위험 부담이 많은 수비다. 스틸을 노리는 수비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신체 접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더 많이 뛰어야 한다. 또 패스를 가로채기 위해서는 자기가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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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웰의 전설을 넘은 헤인즈가 위대한 이유
프로농구 팬들에게는 추억의 이름, 조니 맥도웰이 요즘 자주 회자된다. 애런 헤인즈(고양 오리온) 때문이다. 좀처럼 깨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맥도웰의 외국인선수 최다득점 기록을 넘어섰기 때문이다.헤인즈는 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3쿼터 중반 자신의 16득점째를 만들어냈다.타이 기록까지 14점을 남겨뒀던 헤인즈는 이로써 난공불락과도 같았던 맥도웰의 7,077점을 뛰어넘어 프로농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헤인즈는 총 18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통산 7,081점을 올려 국내선수를 포함한 통산 최다득점 순위에서는 8위에 올랐다).◇한때 외국인선수 하면 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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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KDB생명,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이 3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KDB생명은 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쿼터 막판에 터진 조은주의 역전 3점슛에 힘입어 66-61로 승리했다.이로써 KDB생명은 개막 후 2패 뒤 첫 승을 올렸다. 외국인선수 플레네트 피어슨은 2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려 결승 득점을 포함, 16점을 기록한 조은주와 함께 팀 승리를 이끌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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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지 못한' 韓 아이스하키, 폴란드에 1-3 패
한국 아이스하키가 거구의 상대 골키퍼를 뚫지 못하고 분패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폴란드와 2015 유로 아이스하키 챌린지(EIHC)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앞서 오스트리아와 1차전에서 연장 끝에 1-2 패배를 당한 한국은 2연패(승점1)로 대회 최하위로 밀렸다.오스트리아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선전을 선보인 한국이지만 폴란드전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수비가 흔들리며 연거푸 실점을 허용했다. 1피리어드에만 3골을 내준 한국은 2피리어드 들어 파워 플레이(수적 우세 상황)를 여러 차례 맞았지만 상대 골리의 연이은 선방에 막혀 신상훈(안양 한라)이 1골을 따라붙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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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네!' 日 아사다, 복귀전 트리플 악셀 성공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25)가 1년 7개월 만의 국제대회 복귀전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아사다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기술점수(TES) 37.08점, 예술점수(PCS) 34.65점 등 71.73점을 얻었다.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두 시즌 만의 국제대회 복귀전이다. 지난해 소치올림픽에서 노 메달 수모를 당한 아사다는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갔다.현역과 은퇴 여부를 놓고 고민하다 지난 5월 복귀를 선언했다. 아사다는 지난달 '일본 오픈 2015'에서 몸을 푼 뒤 그랑프리 시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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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용대, 부상으로 대회 기권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가 부상으로 대회에 기권했다.이용대는 6일 전북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2015 전주 빅터코리아 마스터즈' 남자 복식 8강전에 유연성(수원시청)과 함께 리제휘-리양(대만)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용대가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돼 기권패(0-2)를 안았다.대한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이용대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해 기권했다"고 밝혔다.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선수 보호 차원이다.대신 김기정-김사랑(이상 삼성전기) 등 이용대의 후배들이 4강에 올랐다. 가즈노 겐타-구리하라 아야네(일본)를 2-0(25-23 21-13)으로 완파했다.남자 단식은 한국 선수 3명이 4강에 진출했다. 손완호(김천시청)가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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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개막 2연승…삼성생명, 개막 2연패
인천 신한은행이 개막 2연승으로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용인 삼성생명은 개막 2연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신한은행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홈 경기에서 66-54, 낙승을 거뒀다.지난 1일 청주 KB국민은행과 시즌 첫 경기에 이은 2연승이다. 신한은행은 춘천 우리은행과 공동 1위로 올라섰다.'미녀 리바운더' 신정자가 14점에 팀 최다 10리바운드 등 더블더블 활약으로 골밑을 지켰다. 모니크 커리는 팀 최다 16점(8리바운드)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포워드 김단비(7리바운드)와 가드 김규희(5리바운드)가 24점 8도움을 합작했다.삼성생명은 앰버 해리스가 양 팀 최다 20점(6리바운드),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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