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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의 꼬꼬마 시절
지금까지 정말 참 잘 왔다 #꼬꼬마 Son Yeonjae(@syj0528)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8월 15 오후 2:26 PDT손연재(22, 연세대)는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결선 무대를 밟았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사상 첫 메달에 도전장을 던졌다. 손연재의 사실상 마지막 올림픽이기도하다.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적응에 나선 손연재는 16일(한국시간) 리우에 입성했다.19일부터 리듬체조 경기를 치르는 손연재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 시절 사진, 흔히 말하는 '꼬꼬마' 손연재의 사진을 올리면서 "지금까지 정말 참 잘 왔다"는 글과 함께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았다.CBS노컷뉴스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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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금메달 무산보다 슬픈 휴대전화 분실의 사연
"극도로 우울하다"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멀리뛰기 선수 그렉 러더포드는 지난 1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러더포드는 4년 전 자국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8m3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4년 뒤 리우 대회에서는 8m29로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미국의 제프 헨더슨이 8m38이나 뛰며 금메달을 가져갔고, 루보 마뇽가(남아공)가 불과 1cm 뒤진 은메달로 리우 올림픽을 마쳤다.올림픽 2연패에 도전했던 러더포드지만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보다 더한 슬픔은 따로 있었다. 바로 악명 높은 리우데자네이루의 소매치기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러더포드가 단순히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것에 슬퍼한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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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호주 배드민턴 선수 "먹고 싶었다 패스트 푸드야!"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혜택 중 하나는 바로 햄버거다. 맥도날드는 선수촌에 매장을 차려놓고 선수들에게 공짜로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를 제공한다.물론 말이 많았다. 건강에 좋지 않은 이른바 '정크 푸드'이기에 몇몇 종목은 맥도날드 출입 금지를 외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맥도날드는 인기 폭발이다. 선수촌 밥이 입에 맞지 않는 선수들은 하나 같이 맥도날드를 찾는다. 맥도날드 직원은 "중국 농구대표팀은 매일 와서 먹는다. 아침 9시에 빅맥을 먹는데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호주 배드민턴 선수 사완 세라싱헤도 남자 복식에서 예선 탈락한 뒤 맥도날드를 찾았다.세라싱헤가 15일(한국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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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레슬링 류한수 출격준비 끝 "모든 걸 쏟아붇겠다"
한국 레슬링 '간판' 류한수(28·삼성생명)가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절친' 김현우(28 삼성생명)의 한을 풀기 위해 본격 출격한다.류한수는 16일 밤 10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아레나 2경기장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6kg급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런던올림픽 당시 김현우의 훈련파트너였던 류한수는 김현우가 올림픽 이후 75kg급으로 체급을 올리면서 태극마크를 달았다.2인자였던 류한수는 이후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현우와 함께 한국 레슬링에 14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다.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종합대회인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도 만년 2인자의 설움을 털어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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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北 리세광 "양학선이 체조 대표는 아냐, 치료 잘하길"
2012년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을 보면서 "기계체조 도마계에 우사인 볼트, 마이클 펠프스 같은 존재가 있다면 바로 양학선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양학선(24·수원시청)은 당시 예선을 2위로 통과했다. 결선 순서는 예선 성적의 역순으로 결정된다. 승부의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다. 그런데 양학선이 결선 마지막 주자로 결정됐다. 예선 성적과 무관하게 양학선이 출전 선수 중 최강자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출전 선수들의 기술 난도는 대부분 6점대였다. 가장 높은 숫자가 6.6이었다. 전광판에 6점대 숫자가 계속 찍히다 양학선의 차례가 오자 갑자기 7.4가 찍혔다. 장내가 들썩였다. 양학선의 이름을 딴 전매특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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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IOC "올림픽 기간 중 도핑검사 3천건 이상 진행"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지금까지 3천건 이상의 도핑 테스트가 실시됐다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밝혔다.IOC의 리처드 버젯 의학분과위원은 16일(한국 시각)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기간 동안 소변검사 2701건, 혈액검사 191건, 생체여권 검사 296건 등 총 3188건의 도핑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수집된 샘플은 별도 보관되고 필요에 따라 재검사를 실시한다.버젯은 "중요한 대회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회 종료 시에는 총 4천건을 넘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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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낙차 사고' 사이클 박상훈, 체육회 의료진 급파
한국 사이클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또 다시 불운을 겪었다.남자 국가대표 박상훈(23 · 서울시청)은 16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올림픽 벨로드롬에서 열린 옴니엄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이틀 동안 치르는 스크래치, 개인추발, 제외경기, 독주(타임트라이얼), 플라잉 랩에 이어 마지막 포인트 레이스 중 낙차 사고를 당했다.포인트 레이스에서 박상훈은 41번째 바퀴를 돌다 넘어졌다. 일어나지 못한 박상훈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당시 박상훈은 120바퀴를 도는 레이스 중 40바퀴째를 돌며 점수를 확인한 뒤 다음 바퀴에서 자리 싸움을 하다 흔들리며 넘어졌다. 엘리아 비비아니(이탈리아), 글렌 오시어(호주)도 함께 넘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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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악수'거부 이집트 유도선수 귀가조치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경기에서 이스라엘 선수와 경기 직후 악수를 거부해 물의를 일으켰던 이집트 유도 선수가 결국 귀가조치됐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6일(한국시간) " 이집트 선수단이 상대선수의 악수를 거부한 엘 셰하비를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엘 셰하비는 지난 13일 치러진 남자 유도 100㎏ 이상급 32강에서 새슨에게 한판패를 당한 뒤 새슨이 악수를 청했지만 거부 의사를 보인 뒤 돌아서 퇴장했다.심판이 엘 셰하비를 다시 매트로 불러들여 인사를 하게 시켰지만 고개만 까딱이고 퇴장했고 관중들은 야유를 보냈다.IOC는 엘 셰하비의 행동이 올림픽 정신을 위배했다고 보고 엄중 경고했다.AP통신에 따르면 엘 셰하비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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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독일 카누 코치, 리우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독일 카누 슬라럼 코치가 브라질 현지에서 사망했다.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카누 슬라럼 코치인 슈테판 헨체(35)가 사망했다"고 전했다.헨체 코치는 지난 12일 택시를 타고 선수촌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택시가 올림픽 파크 인근에서 콘크리트 분리대를 들이받았고, 헨체 코치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헨체 코치가 숨을 거둔 뒤 독일 선수단은 리우에 모였다. 독일 선수단장 미하엘 베스퍼는 "헨체 코치를 추모하기 위해 모든 선수단이 리우에 왔다. 헨펜을 사랑했던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독일 올림픽위원장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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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SNS] ‘황제’ 펠프스-‘여제’ 러데키, 10년 전 싸인 사진 재연
Vice-Versa: @katieledecky @MichaelPhelps re-create famous photo with opposite roles #riotoday #SwimUnited pic.twitter.com/S06rkRkcTz— USA Swimming (@USASwimming) 2016년 8월 15일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와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이상 미국)가 SNS에서 화제가 된 10년 전 싸인받던 장면을 재연했다.이번에는 둘의 입장이 바뀌었다.미국 수영협회는 15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펠프스가 러데키에게 사인을 받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둘은 특별한 인연이 있다.10년 전 당시 9살짜리 수영선수였던 소녀 러데키는 펠프스 사인회에 참석해 사인을 받았었다. 러데키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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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무하마드 알리가 리우에?…전설과 달랐던 어린 알리
2016년 리우 올림픽 복싱 남자 플라이급(52kg) 경기가 열린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6.관중들은 알리의 이름을 연호했다.무하마드 알리는 전설적인 복싱 챔피언이다.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라이트 헤비급 금메달을 땄고, 프로 전향 뒤에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유행어와 함께 세계챔피언으로 군림했다. 흑인 인권을 위해서도 헌신했던 알리는 지병인 파킨슨병으로 투병하다 지난 6월 세상을 떠났다.그렇다면 관중들은 왜 알리의 이름을 외쳤을까. 바로 플라이급 1회전에 출전한 선수의 이름이 바로 무하마드 알리였기 때문이다. 챔피언 알리의 아들은 아니다. 영국의 복싱광이자 알리의 팬인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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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도마 접수한 北 리세광 "금메달, 조국에 바치는 선물"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북한의 체조 영웅 리세광(31)이 조국에 영광을 돌렸다.리세광은 16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5.691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리세광은 '도마의 신' 양학선(24·수원시청)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불참한 리우 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강자로 군림했다.리세광은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일찌감치 금메달 후보로 손꼽혔다. 최고의 선수들이 맞붙은 결선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 여자 역도 75kg급 림정심에 이어 북한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리세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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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17년 만의 400m 세계신' 니에커크 뒤 74살 증조할머니 코치
마이클 존슨(미국)이 보유한 남자 400m 세계기록은 난공불락이었다. 1999년 8월 존슨이 43초18을 찍은 뒤 그 누구도 넘어서지 못했다.43초18의 벽이 무너지기까지 정확히 17년이 걸렸다.웨이드 반 니에커크(남아공)는 15일(한국시간)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400m 결승에서 43.03의 세계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존슨의 기록을 17년 만에 0.15초나 앞당겼다.니에커크의 세계신기록을 만들어낸 코치는 다름 아닌 증조할머니. 74살의 안스 보타였다. 니에커크는 "환상적인 분이시다. 내가 여기까지 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나를 잘 훈련시켰고, 목표를 정해주셨다"고 공을 돌렸다.증조할머니 보타는 단거리 및 멀리뛰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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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北 체조 영웅 리세광, 양학선 빠진 도마 접수했다
북한의 체조 영웅 리세광(31)이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리세광은 16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5.691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지난 2014, 2015 세계선수권에서 2연패를 달성한 리세광은 '도마의 신' 양학선이 아킬레스 부상으로 빠진 올림픽 도마 종목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손꼽혔다.예선을 1위로 통과한 리세광은 결선 1차 시기에서 난도 6.4의 '드라굴레스쿠 파이크'(도마를 앞으로 짚은 뒤 몸을 접어 2바퀴 돌고 반 바퀴 비틀기)를 시도했다.착지 동작에서 살짝 중심을 잃어 한 발이 뒤로 빠지긴 했으나 전체적으로 무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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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중동발 '오일 머니', 올림픽도 접수 나선다
이미 축구계를 장악한 ‘오일 머니’가 올림픽도 접수에 나섰다.바레인의 루스 예벳은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에서 8분58초75로 금메달을 차지했다.예벳은 리우 올림픽에서 자신의 아시아 기록(8분59초97)도 갈아치우며 당당히 세계 정상에 올랐다. 은메달을 차지한 케냐의 하이빈 옙케모이가 9분7초1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예벳의 기록이 얼마나 압도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예벳의 금메달로 바레인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예벳은 온전한 바레인 출신 선수가 아니다. 예벳은 케냐 출신으로 바레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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