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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韓 최초 메이저 8강 '24일 오전 11시 시작'
정현(22, 한체대)의 한국 최초 메이저 8강이 24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시작된다.호주오픈 조직위원회는 24일 경기 일정을 공개했다. 58위 정현과 97위 테니스 샌드그렌(미국)이 맞붙는 남자 단식 8강은 센터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의 두 번째 경기로 배치했다. 공식 시작 시간은 오전 11시.샌드그렌과 8강은 한국 선수 최초의 테니스 메이저 대회 8강이기도 하다. 정현은 22일 노바크 코비치(세르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 이형택의 16강을 넘어선 기록이다.8강에서 샌드그렌을 잡으면 로저 페더러(스위스)-토마시 베르디흐(체코) 경기 승자와 4강에서 만난다.정현의 8강 경기에 앞서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는 여자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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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강성훈, CJ대한통운과 2년간 후원 계약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강성훈(30)이 CJ대한통운과 손을 잡았다.강성훈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4일 강성훈이 2018년 1월부터 2년간 CJ대한통운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후원사 없이 모교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PGA투어에서 활약했던 강성훈은 올 시즌부터 CJ대한통운의 모자를 쓰고 경기한다.강성훈은 “올 시즌부터는 CJ의 모자를 쓰고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PGA투어인 ‘THE CJ CUP’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이어 “CJ대한통운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정신적인 집중력을 키워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장기적인 목표는 PGA투어에서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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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리 코치 "정현 선수 '우승' 목표지만 김칫국 안 마셔"
- '韓 최초 8강' 이끈 손승리 코치- 경기 점수준다면? 무결점 100점- 코트에서 큰절, 전혀 예상못했죠- 정현, 테니스밖에 모르는 '문학청년'- 대회 우승 목표로 단단하게 뚫겠다■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손승리(코치, 호주 현지 연결)‘나는 그저 나의 우상 조코비치를 따라했을 뿐이다.’ 이 멋진 소감의 주인공 테니스 정현 선수. 이제는 테니스를 아는 사람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모두 이 선수의 팬이 됐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 열린 에서 전 세계랭킹 1위죠. 조코비치 선수를 누르고 8강에 오른 겁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메이저 대회 8강에 오르기는 이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사실은 어제 경기 중계를 보면서도 룰을 몰라서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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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아픈 조코비치보다 '미친' 샌드그렌이 무섭다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롭게 써낸 정현(58위 · 삼성증권 후원). 22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 진출을 달성했다. 정현은 이날 16강전에서 전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14위 · 세르비아)를 3-0(7-6 7-5 7-6)으로 완파했다.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 이덕희, 2000년과 2007년 역시 US오픈 남자 단식 이형택의 16강을 넘어 한국 선수 메이저 최고 성적을 냈다. 이제 정현의 눈은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의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이다. 오는 24일 8강전에서 맞붙을 상대는 테니스 샌드그렌(97위 · 미국)이다. 세계 랭킹으로만 보면 샌드그렌은 철저한 무명이다. 샌드그렌은 이번 호주오픈에서 역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8강에 올랐다. 27살의 샌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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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단일팀 성패, 한일전에 달렸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운명의 한일전서 사상 첫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까.지난해 6월 처음으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논의가 시작된 이후 약 7개월 만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나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한국 선수 23명과 북한 선수 12명이 더해진 총 35명의 단일팀 구성을 확정했다.스위스와 일본 등 조별예선에서 만날 상대국의 반발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주도 아래 남북 올림픽위원회는 물론,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도 단일팀 구성을 최종 합의했다. 35명의 선수단 가운데 매 경기에 나설 22명을 확정해 다른 팀과 차별을 두지 않는다는 구체적인 경기 방식까지 확정했다. 남북 단일팀을 이끌게 된 캐나다 출신 새라 머리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도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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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사내'도 인정 "정현은 마치 벽과 같았다"
전 세계 랭킹 1위도 인정한 실력이었다.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오른 정현(58위 · 삼성증권 후원)에 대해 '무결점의 사나이'도 칭찬을 쏟아냈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 달러 · 약 463억 원)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4위 · 세르비아)를 3-0(7-6 7-5 7-6)으로 제압했다. 한국 선수 최초의 메이저 대회 8강 진출이다. 지금까지는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 이덕희(65 · 은퇴),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 이형택(42 · 은퇴), 그리고 이번 대회 정현의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다. 조코비치는 한때 세계 1위를 군림하며 '무결점의 사나이'로 불린 강자다. 2015년 윔블던과 US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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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놀랐다' 英 언론 "정현은 용감하고 훌륭했다"
세계 테니스계를 놀라게 한 정현(58위 · 삼성증권 후원)의 대반란에 외국 언론들도 놀랐다. 비록 상대였던 노바크 조코비치(14위 · 세르비아)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고 해도 정현이 충분히 세계 강호들과 겨룰 준비를 마쳤다는 호평도 내렸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 달러 · 약 463억 원)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조코비치를 3-0(7-6 7-5 7-6)으로 완파했다. 역대 한국 선수 중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 이전까지는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 이덕희(65 · 은퇴),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 이형택(42 · 은퇴), 그리고 이번 대회 정현의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다. 특히 전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를 꺾고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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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언론 예상 깨버린 '정현의 대반란, 포효'
세계 테니스 차세대 선두 주자 정현(58위 · 삼성증권 후원)이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초로 8강에 올랐다. 전 세계 랭킹 1위를 꺾고 이룬 결과라 더 값졌다. 정현은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500만 호주 달러 · 약 463억 원)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4위 · 세르비아)를 3-0(7-6 7-5 7-6)으로 완파했다. 한국 선수 최초의 메이저 대회 8강 진출이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의 최고 성적은 1981년 US오픈 여자 단식 이덕희(65 · 은퇴), 2000년과 2007년 US오픈 남자 단식 이형택(42 · 은퇴), 그리고 이번 대회 정현의 16강이었다. 정현이 한국 테니스의 역사 창조를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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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표정으로 백 마디 말…현송월 신드롬?
{VOD:1}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끌고 남한을 방문한 현송월 단장이 방남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 지역 3개 공연장을 둘러봤다.오찬을 위해 찾은 호텔을 포함해 모두 네 곳을 드나들 때 현송월 단장 모습은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착각이 들 정도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에 미소를 머금은, 보는 이가 현 단장의 심중을 알 듯 말 듯 한 표정이 한결같았다. 몰려든 취재진에게 발언을 극도로 삼가는 모습도 전날과 변함없었다.하지만 입을 다문 현 단장의 감성적 표정이 오히려 백 마디 말보다 더 깊은 메시지를 남한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는 평가도 나온다.'현송월 신드롬'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배경이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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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 중 최고만 쓴다" 머리 감독의 확실한 구상
"선수단 운영은 내가 가졌다. 북한 선수 중 최고의 선수를 뽑아 쓰겠다"새라 머리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은 단호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2주가량 남긴 가운데 구성된 남북한 단일팀은 막을 수 없었지만 경기에 투입될 선수 운용은 자기의 몫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지난 20일(한국시각) 스위스 로잔에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남북한 올림픽위원회, 그리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까지 4자 간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세부사항이 정해졌다.회의의 결과가 담긴 ‘올림픽 한반도 선언(Olympic Korean Peninsula Declaration)’에는 12명의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3명의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과 단일팀을 구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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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라틀리프 "한국 대표한다는 자부심 느낄 것"
"한국을 대표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리카르도 라틀리프(29, 삼성)가 태극마크를 단다. "패스포트" 발언을 한 지도 어느덧 1년. 22일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면접 심사를 통과하며 체육 분야 우수 인재 자격으로 사실상 특별 귀화가 확정된 상태다.라틀리프는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지난해 1월1일 패스포트라고 발언을 한 이후 많은 일들이 있었다. 1년이 조금 지난 이 시점에 귀화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국가대표로 뛰는 것은 느낌이 또 남다를 것 같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것이고, 코트를 밟는 순간 어떤 느낌이 들지 나도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계속해서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뛸 수 있게 돼 너무나도 기쁘다. 응원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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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마루 VS 윤문현 WBA 亞타이틀전…승자는 이흑산과
복싱 한국 챔피언 2명이 나란히 WBA(세계복싱협회) 아시아 타이틀전에 나선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2월 10일 경기도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2개의 WBA 아시아 타이틀전이 열린다"며 "복싱M 한국 웰터급 챔피언 정마루(31)는 윤문현, 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원우민(34)은 사토 노리아키(34, 일본)와 각각 아시아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고 밝혔다. 정마루는 명실상부 한국 웰터급 최강자. 이에 맞서는 윤문현도 만만찮다. 윤문현은 일본 웰터급 1위, WBA 아시아 웰터급 2위다. 프로전적(26전)이 정마루(12전)의 2배가 넘는다.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링네임도 한국 이름을 사용한다. 이 경기 승자는 카메룬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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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메디, V-리그 4라운드 MVP 선정
현대캐피탈과 IBK기업은행의 상승세를 견인한 신영석과 메디가 '도드람 2017-2018 V-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한국배구연맹(KOVO)이 22일 밝혔다. 신영석은 세트당 0.918개의 블로킹으로 이 부문 리그 1위를 질주 중이다. 공수 양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오르는 영광까지 안았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21표를 획득해 문성민, 파다르(이상 2표), 가스파리니, 노재욱, 안드레아스(이상 1표) 등을 압도적인 표차로 따돌리고 MVP로 꼽혔다. 여자부에서는 메디가 8표를 받아 이바나(7표), 알레나(5표), 문정원(4표) 등을 제치고 4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4라운드 MVP에 대한 시상은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남자부)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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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리스트 첫 체육공단 이사장 취임
국민체육진흥공단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경기인 출신 이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출신인 조재기 신임 이사장(68)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취임식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제 12대 이사장으로 오는 2021년 1월까지 3년 임기다. 조 이사장은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유도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은퇴한 뒤 모교인 동아대에서 후학을 양성했던 조 이사장은 부산광역시체육회 사무처장,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경기담당 사무차장, 동아대 체육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체육회 행정에도 밝다. 2008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조 이사장은 2009년 체육회 경기력향상분과위원장도 거쳤다. 2010년 동아대로 복귀해 스포츠과학대학 스포츠지도학과 교수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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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韓 아이스하키, 올림픽 준비는 끝났다!
“패배를 준비했다면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세계 최고의 무대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의 백지선 감독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NHL 무대를 누볐던 박용수 코치와 함께 지난 4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끈 주인공이다.교포 출신의 이들은 모국의 올림픽 데뷔를 위해 지난 4년간 힘을 모았다. 그 결과 최고의 무대에 나설 기회가 생겼고, 이제 당당히 올림픽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22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만난 백지선 감독은 “금메달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다. 그 누구도 패배를 준비하지 않는다”면서 “패배를 준비했다면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올림픽 출전권 획득과 관련해 “올림픽 출전은 우리 선수들이 스스로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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