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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충돌·男 부상' 韓 쇼트트랙, 재확인한 '평창 과제'
한국 쇼트트랙이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4차례 월드컵 시리즈를 치르면서 결전에 대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대표팀은 1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2개,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최종 금 3개, 은 4개, 동메달 1개다. 여자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1000m에서 우승하며 전날 1500m까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부 막내 황대헌(부흥고)은 왼팔 부상 중에도 1000m에서 투혼을 발휘하며 전날 1500m까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계주에서는 희비가 교차했다. 강세를 보였던 여자팀이 안방 대회에서 우승을 놓쳤지만 남자팀이 마지막 종목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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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DB, 소통없는 판정에 날아간 명승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의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전자랜드의 브랜든 브라운은 4쿼터 종료 5분16초를 남기고 골밑슛을 시도해 성공시키지 못했다. 브라운은 이 과정에서 심판이 반칙을 불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수비 코트로 뛰어가면서 심판을 바라보며 항의했다.이때 심판이 브라운에게 테크니컬 반칙을 선언했다. 심판은 거칠게 항의하는 선수에게 테크니컬 파울을 줄 수 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이 열받았다. 왜 테크니컬 파울을 주냐고 항의하다가 자신도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유도훈 감독과 전자랜드 벤치는 설명을 원했다. 브라운이 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설명이 없자 목소리는 더 커졌다. 이때 유도훈 감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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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기다렸어요" 평창, 쇼트트랙 흥행은 걱정 無
'2017 아우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열린 1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이날은 남녀 1000m 준준결승부터 계주 결승이 열리는 마지막 날이었다. 오후 2시 경기가 시작되기 3시간 전부터 입장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다. 이날 5000석은 일찌감치 메워졌다. 1만5000 원인 유료 관중만 4000명 이상이었다.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2시 무렵 경기장 인근은 주차를 하려는 차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주차장이 가득차자 주차 요원들은 평행 주차를 유도하기 바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오늘 아침 9시에 보니 중학생 2명이 기다리고 있더라"면서 "왜 이렇게 일찍 나왔냐고 물어보니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꼭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이어 "하도 기특해서 대회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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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도움 1위' NBA 제임스 하든의 못 말리는 질주
"스코어보드가 뭔가 잘못된 줄 알았어요"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켓츠의 간판 제임스 하든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2017-2018시즌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를 마치고 이같이 말했다.90-65. 최종 스코어가 아니다. 전반전 스코어다. 휴스턴은 1쿼터에 45점을 넣었고 2쿼터에도 45점을 퍼부었다. NBA에 24초 공격제한시간 제도가 도입된 이래 역대 전반전 최다득점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역대 1위는 공교롭게도 상대팀 피닉스가 보유하고 있다. 1990-1991시즌에 기록한 107점이 최다 기록)하든은 피닉스전에서 48점을 퍼부었다. 3점슛 11개를 던져 6개를 넣었고 어시스트 7개를 곁들였다. 48점은 하든의 올시즌 최다득점 기록이 아니다. 하든은 지난 6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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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막내' 황대헌, 부상에도 홀로 男 메달 2개
막내 황대헌(18 · 부흥고)이 부상 투혼을 펼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자존심을 세웠다. 안방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지막 고의고사에서 비록 개인전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불굴의 질주를 선보였다.황대헌은 1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 마지막 바퀴에서 아쉽게 2위로 밀렸다. 1분26초365의 기록으로 1분26초223의 샤올린 산도르 리우(헝가리)에 금메달을 내줬다.전날 1500m까지 두 번째 은메달이다. 황대헌은 1500m 결승에서 노장 찰스 해멀린에 막판 추월을 허용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2, 3차 대회에서 우승한 종목이어서 아쉬움은 더 컸다. 하지만 왼팔 부상을 안고도 선전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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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만 최강?' 女 쇼트트랙, 1000m도 金 확률 75%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올 시즌 월드컵에서 1500m를 석권한 데 이어 1000m에서도 4개의 금메달 중 3개를 따내며 최강임을 입증했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중장거리를 모두 제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19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402의 기록으로 1분32초662의 킴 부틴(캐나다)을 제쳤다. 전날 1500m까지 대회 2관왕이다. 함께 결승에 오른 심석희(한체대)는 마지막 코너에서 아쉽게 엘리스 크리스티(영국)에 밀려 넘어졌다. 심석희는 4위로 올라섰고, 크리스티는 실격을 당했다.올 시즌 4차례 월드컵 시리즈에서 여자팀의 1000m 3번째 우승이다. 1차 대회에서 최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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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도전' 박성현, 주춤했던 '무빙데이'
박성현(24)의 '무한도전'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박성현은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타를 잃고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 공동 5위에 자리했다.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한 박성현은 3타 차 단독 선두에서 밀려나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5위 그룹에 포함됐다. 킴 카우프먼(미국)이 8타를 줄이고 재미교포 미셸 위, 에리야 주타누간(태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올 시즌 L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박성현은 상금왕, 올해의 선수, 최저타수까지 수상을 노린다. 대회 최종일 성적에 다관왕 도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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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시즌 두 번째 '톱 10' 도전
강성훈(30)이 시즌 두 번째 '톱 10'에 도전한다.강성훈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 3라운드에 2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203타 공동 13위에 자리했다.올 시즌 PGA투어 최종전의 3라운드에 버디 3개, 보기 1개를 기록한 강성훈은 단독 선두 오스틴 쿡(미국)에 9타나 뒤졌다. 사실상 역전 우승은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2018시즌 개막 후 두 번째 '톱 10'은 도전할 수 있다. 강성훈은 앞서 출전한 4개 대회 가운데 지난달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IMB 클래식에서 공동 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함께 출전한 최경주(47)는 1타를 줄였지만 공동 43위(6언더파 206타)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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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올림픽 시즌' 두 번째 월드컵서 '金'
윤성빈(23)의 금메달 도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윤성빈은 19일(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남자 스켈레톤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 2차 합계 1분37초3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윤성빈은 지난해 12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2016~2017시즌 1차 대회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차 시기 48.42와 2차 시기 48초50 모두 1위 기록이다.윤성빈의 '라이벌'이자 '우상'인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합계 1분37초95로 윤성빈에 0.63초 뒤진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11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1차 대회는 두쿠르스가 1위, 윤성빈이 2위에 올랐다.독일의 악셀 융크가 합계 1분38초07로 3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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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외인 1명뿐인 삼성생명 꺾고 '단독 1위'
청주 국민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2연패를 끊어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1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에서 83-73으로 이겼다. 개막 4연승 뒤 2연패를 당했던 국민은행은 5승(2패) 고지에 선착하며 아산 우리은행(4승2패)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다미리스 단타스가 양 팀 최다 28점 3블록슛에 14리바운드로 박지수(10점 9도움)와 함께 골밑을 지켰다. 강아정이 양 팀 최다 3점슛 4개 포함, 21점으로 외곽에서 지원 사격했다. 김보미가 11점 9리바운드, 심성영이 양 팀 최다 7도움(8점)으로 거들었다. 삼성생명은 주포 엘리사 토마스의 부상 공백을 이기지 못하며 공동 3위에서 4위(3승4패)로 내려앉았다. 케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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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은 땄지만' 이상화, 日 고다이라에 0.88초 뒤져
'빙속 여제' 이상화(스포츠토토)가 전날의 부진을 털고 시상대에 서며 자존심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그러나 올림픽 3연패를 위협하는 라이벌에는 다시 밀렸다.이상화는 18일(한국 시각)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서 37초 95를 기록했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7초 07), 러시아의 안젤리나 골리코바(37초 85)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전날 1차 레이스에서 이상화는 38초08에 그쳐 7위에 머물렀다. 시즌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고다이라와는 1초나 차이가 났다.2차 레이스도 썩 좋은 기록은 아니었다. 전날보다 0.01초 단축해 시즌 최고 기록을 경신한 고다이라와 차이는 여전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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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쇼트트랙, 평창 마지막 모의고사 '산뜻한 출발'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대표팀은 1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열린 남녀 1500m와 500m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여기에 남녀 계주 모두 결승에 진출해 19일 남녀 1000m와 함께 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여자 대표팀의 쌍두 마차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체대)가 먼저 시원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둘은 1500m 결승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 이어진 남자 1500m에서는 황대헌(부흥고)이 찰스 해멀린(캐나다)에 간발의 차로 밀려 아쉽지만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에이스 임효준(한체대)은 3위로 들어왔으나 레이스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해 실격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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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S-더비답네' SK-삼성이 펼친 명승부
SK가 천신만고 끝에 '서울 라이벌' 삼성을 누르고 올 시즌부터 명명한 'S-더비'의 첫 승을 명승부로 장식했다. SK는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삼성과 원정에서 접전 끝에 88-86 승리를 거뒀다. 삼성 원정 8연패를 끊은 SK는 12승째(3패)를 거두며 1위를 굳게 지켰다. 에이스 애런 헤인즈가 올 시즌 개인 3번째이자 통산 4호 트리플 더블로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득점은 15개에 머물렀지만 팀 최다 13리바운드와 양 팀 최다 12도움으로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슈터 테리코 화이트가 양 팀 최다 27점(9리바운드)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안영준은 3점슛 2개 포함, 17점으로 올 시즌 신인 최다 득점으로 활약했고, 신인왕 출신 센터 최부경이 12점 6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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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무산' 男 쇼트트랙 1500m, 아프지만 값진 교훈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아깝게 장거리 금메달을 놓쳤지만 값진 교훈을 얻었다. 황대헌(부흥고)은 1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분14초209를 기록해 2분14초179의 찰스 해멀린(캐나다)에 간발의 차로 밀렸다. 에이스 임효준(한체대)은 3위로 골인했지만 레이스 도중 포콩느 티보(프랑스)와 충돌해 페널티를 받아 실격처리됐다. J.R. 셀스키(미국)가 2분14초53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이번 월드컵 시리즈 남자 1500m에서 대표팀이 처음 놓친 금메달이다. 1차 대회에서 임효준이 금메달을 따냈고, 2차와 3차 대회에서는 황대헌이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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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레이스' 심석희가 막아주면 최민정이 폭주
'한국 여자 쇼트트랙 쌍끌이'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국체대)는 역시 장거리 최강이었다. 안방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전초전에서 1, 2위를 싹쓸이했다. 최민정과 심석희는 1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나란히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이 2분24초51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심석희가 2분24초696으로 뒤를 이었다. 이로써 둘은 이번 시즌 월드컵 1500m를 석권했다. 최민정은 1, 2차와 4차까지 월드컵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고, 심석희는 3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 내년 2월 평창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이번에도 둘의 호흡이 척척 맞았다. 심석희가 173cm의 큰 키로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주도하며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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