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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LG 꺾고 KBL 컵대회 4강 합류
안양 KGC인삼공사가 LG 세이커스를 꺾고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4강에 합류했다. 인삼공사는 24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창원 LG를 89-83으로 물리쳤다.2승을 거둔 인삼공사는 A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이로써 프로 10개 구단과 상무까지 11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 4강 대진은 인삼공사와 B조 1위 서울 SK, C조 1위 고양 오리온과 D조 1위 전주 KCC의 맞대결로 열리게 됐다.전반을 47-42로 앞선 인삼공사는 3쿼터에 각각 7점과 5점씩 넣은 변준형, 이재도 가드진의 활약을 앞세워 3쿼터 한때 72-60, 12점 차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하지만 조성원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LG는 울산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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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보스턴 꺾고 NBA 챔피언결정전 진출 눈앞
마이애미 히트가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 앞에 뒀다.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밴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12-109로 물리쳤다.3승 1패를 거둔 마이애미는 남은 5∼7차전에서 1승을 보태면 2013-2104시즌 이후 6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다시 오르게 된다.마이애미는 '킹' 르브론 제임스가 팀을 이끌던 2013-2014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1승 4패로 졌고, 2012-2013시즌에는 챔프전에서 샌안토니오를 4승 3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마이애미는 98-95로 앞선 4쿼터 막판 고란 드라기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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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 KCC, KBL 컵대회 4강행
서울 SK가 원주 DB를 꺾고 MG새마을금고 컵대회 4강전에 진출했다.SK는 23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DB에 84-74로 이겼다.1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꺾은 SK는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SK는 김선형, 김민수, 최준용, 안영준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으나 자밀 워니가 30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서울 삼성에서 뛰다 이번 시즌 SK 유니폼을 입은 닉 미네라스도 20득점을 기록했다.DB 역시 두경민, 김태술, 김훈 등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허웅과 새 외국인 선수 저스틴 녹스가 각각 17득점을 올렸다.KBL 최초의 일본인 선수이자 아시아 쿼터제 1호로 D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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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시동 걸었다"...덴버, 서부콘퍼런스 결승서 LA레이커스에 2연패 뒤 첫승
덴버 너기츠의 반격이 시작됐다. 덴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3차전에서 레이커스에 114-106으로 승리했다.앞서 플레이오프 1, 2라운드에서 1승 3패로 뒤처지다 막판 3연승을 거둬 콘퍼런스 결승까지 진출한 덴버는 이날도 시리즈 2연패 후 1승을 추가하면서 역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1984-1985시즌과 2008-2009시즌 콘퍼런스 결승에서 레이커스에 패했던 덴버는 설욕을 노린다.자말 머리가 28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제러미 그랜트가 26득점, 니콜라 요키치가 22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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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버린 도너번, 시카고 새 사령탑
미국프로농구(NBA) 빌리 도너번(55·미국) 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감독이 시카고 불스 새 사령탑이 됐다. 2019-2020시즌이 끝난 뒤 짐 보일런 감독을 물러나게 한 시카고는 23일(한국시간) 도너번 감독 선임 사실을 발표했다.1996년부터 2015년까지 플로리다대 사령탑을 역임한 도너번 감독은 2015-2016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5년간 오클라호마시티 지휘봉을 잡았다.오클라호마시티에서 지낸 5시즌 내내 정규리그 승률 5할 이상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이달 초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오클라호마시티와 결별했다.그는 2019-2020시즌 NBA 코치협회 선정 올해의 감독상을 밀워키 벅스의 마이크 버든홀저 감독과 함께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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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kt 잡고 KBL컵 4강 진출...현대모비스 탈락 '이변'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꺾고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오리온은 22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kt에 90-79로 이겼다.앞서 상무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오리온은 이로써 조별리그 2전 전승을 거둬 남은 상무-kt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오리온에 합류한 이대성이 24점에 어시스트 8개를 올리는 '더블더블 급' 활약을 펼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kt는 시즌 첫 경기여서 몸이 덜 풀렸는지 '에이스' 허훈이 10득점, 양홍석이 5득점에 그친 게 아쉬웠다.오리온은 전반전에만 홀로 17점을 뽑아낸 이대성의 득점포를 앞세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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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NBA MVP경쟁에서 밀린 ‘킹’ 르브론 제임스가 화난 이유
르브론 제임스는 요즘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소속팀인 LA 레이커스가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구 콘퍼런스 챔피언전(7전4선승제)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하는데 반해 개인적으로 올 MVP 상을 놓쳤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챔피언전을 치르면서도 마치 ‘왜 내가 MVP를 차지하지 못했을까’를 문득 문득 생각하는 듯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모습이다. 뉴욕 타임스 등 미국 언론 보도를 보면 제임스는 덴버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후 MVP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몹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101표 중 1위 16표를 얻었다"면서 "아데토쿤보와 경합조차 되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였다“며 분개했다. 2년 연속 MVP를 차지한 아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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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포마상' 다 빠진 SK, 전자랜드 상대로 19점 차 뒤집고 역전승
서울 SK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SK는 21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연장 접전 끝에 86-83로 승리했다.SK는 2쿼터 한때 29-48, 19점 차로 전자랜드에 끌려가며 고전했다.김선형과 최준용, 안영준, 김민수 등 주전 4명이 부상으로 빠진 공백 탓에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다운 모습은 10월 개막하는 정규리그를 기약해야 하는 것처럼 보였다.최준용은 발목, 안영준은 무릎 부상이고 김선형은 다리 근육, 김민수는 어깨 쪽이 좋지 않아 이날 경기에 빠졌다.전반까지 34-48, 14점을 끌려간 SK는 후반에 3점슛 4개를 폭발한 변기훈의 외곽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닉 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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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짜릿한 '버저비터'...LA 레이커스, 덴버 꺾고 2연승
앤서니 데이비스의 짜릿한 버저비터가 LA 레이커스의 2연승을 결정지었다. 레이커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에서 덴버에 105-103으로 이겼다.102-103으로 뒤진 4쿼터 2.1초를 남겨놓고 레이커스의 마지막 공격에서 라존 론도의 인바운드 패스를 받은 데이비스가 3점 슛을 쐈고, 그의 손을 떠난 공이 종료 버저와 함께 림을 가르면서 양 팀의 희비도 갈렸다.1차전에서도 126-114로 덴버를 누른 레이커스는 2연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휴스턴 로키츠와의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에서 1패 후 4연승을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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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여만에 복귀한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 데뷔한 창원 LG 조성원 감독,...KBL컵대회 나란히 승리
9년 6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고양 오리온 강을준(55) 감독과 사령탑 데뷔전에 나선 창원 LG 조성원(49) 감독이 나란히 승리를 따냈다. LG는 2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9-93으로 물리쳤다. 1승을 먼저 따낸 LG는 2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이기면 4강에 진출한다. 올해 4월 LG 지휘봉을 잡은 조성원 감독은 프로농구 감독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조성원 감독은 여자프로 청주 KB와 남자 대학팀인 명지대 사령탑, 남자프로 서울 삼성 코치 등을 역임했지만 남자프로 감독으로는 이날 첫 경기를 치렀다.또 이어 열린 C조 경기에서는 오리온이 상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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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2시즌 연속 NBA 정규리그 MVP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26·그리스)가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NBA는 19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아데토쿤보는 NBA 사상 12번째로 2시즌 연속 MVP를 수상한 선수가 됐다. 유럽 국가 출신이 MVP를 2회 이상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25세의 선수가 MVP를 여러 차례 차지한 건 카림 압둘 자바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에 이어 세 번째다.이번 시즌에는 개막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됐던 3월 12일까지의 성적만을 따져 수상자를 가렸다.아데토쿤보는 이 기간 57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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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반격'...마이애미에 2패 뒤 첫 승
보스턴 셀틱스의 빈격이 시작됐다.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3차전에서 마이애미에 117-10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1, 2차전을 마이애미에 거푸 내줬던 보스턴은 이번 시리즈 첫 승리를 거두고 2009-2010시즌 이후 10년 만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제이슨 테이텀이 25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고, 제일런 브라운이 팀 내 가장 많은 26점(7리바운드 5어시스트)을 넣으며 보스턴의 반격을 이끌었다.여기에 켐바 워커(21점 6리바운드)와 마커스 스마트(20점 4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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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데이비스 37득점 , 서부 콘퍼런스 결승서 덴버에 1승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앤서니 데이비스의 득점포를 앞세워 덴버 너기츠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먼저 1승을 올렸다.레이커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에서 덴버에 126-114로 이겼다.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에서 휴스턴 로키츠를 제압하고 10년 만에 결승에 진출한 레이커스는 5연승을 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데이비스가 37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르브론 제임스가 15득점 6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도 18득점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플레이오프 1, 2라운드에서 '1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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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2년 연속 NBA 정규리그 MVP 선정...제임스와 하든 여유있게 제쳐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가 2년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NBA는 19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2시즌 연속 MVP 수상은 NBA 사상 12번째다. 또 유럽 국가 출신이 MVP를 2회 이상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5세 나이로 MVP를 여러 차례 차지한 것은 커림 압둘 자바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에 이어 세 번째다.이번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됐던 3월 12일까지의 성적만을 따져 수상자를 가렸다.아데토쿤보는 이 기간 57경기에서 평균 29.6득점, 13.7리바운드, 5.8어시스트를 기록, 득점 평균과 리바운드 평균에서 리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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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프로농구, SK-현대모비스 맞대결로 10월 9일 개막
2020-2021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0월 9일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18일 KBL 발표에 따르면 새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다음 달 9일 SK와 현대모비스의 개막전으로 문을 열어 내년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총 270경기가 열린다.이번 시즌 정규리그는 지난 시즌과 달리 월요일에도 경기를 치른다.평일(월요일∼금요일) 1경기, 토요일에 3경기, 일요일에는 4경기가 열린다.평일에는 오후 7시에 경기를 시작하고 주말에는 오후 3시와 5시로 나눠 치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무관중으로 진행될 경우 주말 경기는 오후 2시와 6시로 변경된다.매해 12월 31일 밤에 열리는 '농구영신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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