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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봐야할 묘기"...스테판 커리, 샌안토니오전서 기막힌 ‘비하인드백 크로스오버’ 선보여
농구 경기에서 '비하인드백 패스'는 종종 연출된다. 그러나, ‘비하인드백 크로스오버’는 좀처럼 나오기 힘든 묘기다.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이 묘기를 연출했다. 커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경기 1쿼터에서 패티 밀스의 밀착 수비를 기가 막힌 ‘비하인드백 크로스오버’로 따돌리고 3점포를 성공시켰다.야후스포츠는 이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찍은 골든스테이트 트위터 제공 동영상을 게재했다. 커리는 이날 26점, 11리바운드, 7어이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의 121-99 승리를 이끌었다. 커리는 지난달 13일 덴버 너기츠와의 시범경기 전 몸을 풀다
농구
NBA 21일 멤피스-포틀랜드전 연기..... 선수 1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제때 치르지 못하는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NBA 사무국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2021시즌 정규리그 멤피스 그리즐리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경기를 연기했다.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리그 규정에 따라 멤피스가 경기 개최에 필요한 최소 인원(8명)을 채우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다. 지난달 23일 새 시즌을 개막한 이후 한 달도 채 안 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된 NBA 경기는 16경기로 늘었다.이 가운데 15경기는 지난 11일 이후 연기됐다.워싱턴 위저즈는 다섯 경기 연속 치르지 못하고
농구
윤호영 부상에서 복귀한 DB, SK 꺾고 하위권 탈출 예고
포워드 윤호영(37)이 부상에서 복귀한 프로농구 원주 DB가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DB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서 63-57로 승리했다. 9승 22패가 된 DB는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올스타 휴식기 이후 반격을 예고했다. DB는 지난해 10월 이후 허리 통증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던 윤호영이 이날 약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DB는 얀테 메이튼이 17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허웅(14점), 김종규(13점·8리바운드) 등 국내 선수들도 분전했다. 이날 3개월 만에 복귀한 윤호영은 12분을 뛰고 5점, 4리바운드의 성
농구
'김단비 최다 28점' 신한은행, 하나원큐 8연패 밀어넣어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무려 28점을 폭발한 김단비를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8연패에 빠뜨렸다. 신한은행은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7-61로 이겼다.2연승으로 12승 9패가 된 3위 신한은행은 중위권 경쟁 상대인 4위(10승 10패) 용인 삼성생명과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신한은행은 올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8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최하위(4승 17패)에 머물렀다. 5위 부산 BNK(5승 16패)와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개인 시즌 최다 28득점으로 명불허전의 활약을 펼쳤다. 김단비는 리바운
농구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겸 전 대한농구협회장 별세....향년 95세
김상하 전 대한농구협회장이 20일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5세.김상하 삼양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1985년부터 1997년까지 대한농구협회장을 맡았다. 그는 1988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한 뒤, 12년간 재임하며 최장수 회장으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아내 박상례 여사와 아들 김원 삼양사 부회장,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장 등 2남이 있다.
농구
'레이커스, 게 섯거라' 유타, 뉴올리언스 잡고 6연승…레이커스 턱밑 2위로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외곽포를 앞세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여유롭게 잡고 6연승을 내달렸다.유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뉴올리언스에 118-102로 이겼다.지난 9일 밀워키 벅스와 경기부터 6경기째 한 번도 안 진 유타는 10승 4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올라섰다. 선두 LA 레이커스(11승 4패)와 승차는 0.5경기다.뉴올리언스는 서부 콘퍼런스 12위(5승 8패)에 자리했다.미첼이 3점 4개를 포함해 28점을 책임지며 유타의 홈 6연전 첫 경기를 완승으로 이끌었다.수비 리바운드 12개를 포함, 18리바운드에 13득점으로 더블더블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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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구연맹, 코로나로 아시아컵 예선 불참한 한국 등에 징계
한국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남자농구 2021 아시아컵 예선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국제농구연맹(FIBA)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FIBA는 19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열린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에 불참한 한국, 중국, 대만의 농구협회에 각각 16만스위스프랑(약 2억원)의 제재금과 대회 승점 2 삭감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FIBA는 다음 FIBA 공식 대회에서 참가 의무를 준수하면 제재금 및 승점 삭감 징계는 절반(8만스위스프랑 및 승점 1)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대한민국농구협회도 19일 밤 FIBA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
농구
'12명 전원 득점' KCC, LG 꺾고 11연승…38점 차 대승
프로농구 전주 KCC의 연승 행진이 올스타 휴식기가 끝나고서도 이어졌다.KCC는 19일 전주체육관에서 창원 LG와 치른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2-54로 대승했다. KCC는 지난해 12월 15일 서울 삼성전부터 이어진 연승을 11경기째로 늘리면서 22승 8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미 10연승으로 전창진 감독이 프로 사령탑으로서 자신의 최다 연승 기록을 새로 쓴 가운데 KCC는 이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KCC 구단의 최다 연승 기록은 2015-2016시즌의 12연승이다. KCC는 구단 기록 경신은 물론이거니와 KBL 기록인 2013년 울산 모비스의 17연승에도 도전해볼 만한 상황이다.KCC는 2위 고양
농구
브루클린 듀란트-하든-어빙 ‘삼각편대’ 뜨기도 전에 공중분해 위기...어빙, 시즌 포기 소문 ‘뒤숭숭’
‘삼각편대’란 세 사람 또는 세 단체가 짝을 지어 이상적인 대형을 갖추는 것을 말한다. 이상적인 대형을 갖추기 위해 세 사람 또는 세 단체는 사심 없이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해야 한다.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90년대 최고의 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이클 조던-스코티 피펜-데니스 로드맨으로 구축된 ‘삼각편대’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조던은 슈팅가드로, 피펜은 스몰포워드로, 로드맨은 파워포워드로 맹활약했다. 중요한 것은 피펜과 로드맨은 결코 자신이 주연이 되려고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조연으로 활약하면서 주연인 조던을 도와주는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브루클린 네츠도 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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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급 결합, 하든 34점+듀랜트 30점'…NBA 브루클린, 밀워키 꺾고 4연승
'하든과 듀란트가 결합한 블록버스터'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과 포워드 케빈 듀란트이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4연승을 내달렸다. 브루클린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동부 콘퍼런스 선두 밀워키 벅스를 125-123으로 눌렀다. 4연승을 올린 브루클린은 9승 6패가 됐다. 순위는 동부 콘퍼런스 5위로 변동이 없었으나 1위 보스턴 셀틱스(8승 4패)에는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동부 콘퍼런스 1위에 올라 있던 밀워키는 연승을 4경기에서 멈추고 9승 5패가 돼 승차 없는 2위로 밀려났다.휴스턴 로키츠에서 이적해 브루클린 데뷔 무대였
농구
카이리 어빙 은퇴하나...농구보다 사회이슈 관심 많은 어빙에 ESPN 스미스 "당장 은퇴하라!"
ESPN 토크쇼 ‘퍼스트 테이크’ 진행자 스티븐 스미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에게 “은퇴하라”고 소리쳤다. 스미스는 최근 “어빙이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그가 농구에 흥미를 잃은 증거”리며 “팬과 구단, 동료들을 위해서 그는 당장 은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스미스는 “어빙이 농구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그는 농구를 가장 우선시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스미스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어빙의 농구 외적인 행보를 열거했다. 올랜도 버블경기 개막에 강력 반대한 것을 비롯해, 어빙은 흑인 차별 등 사회 이슈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스미스는 어빙이 이
농구
박지수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KB 선두 수성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을 세운 박지수(23)를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에 진땀승을 거두고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KB는 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2-67로 제압했다.최근 3연승 및 삼성생명전 10연승 행진을 벌인 KB는 올 시즌 16승 4패로 1위를 유지했다. 2위 아산 우리은행(15승 5패)과 승차는 1경기로 벌렸다. WKBL 간판 센터 박지수가 26득점 18리바운드를 올리며 최다 연속경기 더블더블 신기록을 세우고 KB의 연승을 이끌었다.박지수는 이날까지 올 시즌 개막 이후 전 경기(20경기)에 지난 시즌 3경기를 더해 23경기 연속 더
농구
'태풍의 눈' NBA 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트리플더블…듀랜트와 74점 합작
'미국프로농구(NBA) 제임스 하든(32)이 '태풍의 눈'으로 부상하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 첫 경기에서 '30득점 이상 트리플 더블'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하든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의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고 39분 47초를 뛰면서 32득점 12리바운드 1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이번 올랜도전은 하든이 휴스턴 로키츠에서 이적한 뒤 처음 치른 경기로 관심을 끌었다. 하든은 이날 3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최초의 NBA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NBA 역사상 새 팀 데뷔전에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것은 하든이 통산 7번째이
농구
'킹' 제임스, 은퇴전까지 1조1000억원 챙긴다...코카콜라 버리고 펩시와 홍보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코카콜라와 결별하고 라이벌 업체인 펩시와 홍보 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프런트 오피스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제임스가 18년 간 맺었던 코카콜라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펩시와 홍보계약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제임스는 지난해 9월 이미 코카콜라와 결별하기로 합의했다.제임스는 그동안 코카콜라의 스프라이트와 파워에이드 브랜드를 홍보해왔다.제임스는 앞으로 펩시가 출시한 마운틴듀를 홍보할 것으로 알려졌다.포브스에 따르면, 제임스는 음료수 등 제품 홍보 활동으로 연간 5000만 달러를 챙가고 있다. 여기에는 나이키와 맺은 10억 달러짜리 평생 계약
농구
제임스 하든 "나는 엘리트 선수이고 팀동료이며 리더다"....브루클린 네츠 이적 후 첫 기자회견
휴스턴 로키츠에서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된 제임스 하든이 16일(한국시간) 이적 후 첫 기자회견에서 "나는 엘리트 선수이자 팀동료이며 엘리트 리더"라고 말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헀다 .이 매체는 하든이 "나는 전 동료였던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굴지 않았다. 나는 오랜동안 휴스턴에 있으면서 팀과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무례하게 행동하지 않았다."며 "다만 이적 직전 우승 경쟁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말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말은 "휴스턴은 우승을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휴스턴 로키츠의 옛 동료였던 존 월, 드마커스 커즌스 등으로부터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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