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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군" 듀랜트, 2K23 96점 평가에 '냉소'...톰슨은 3점슛 88 주자 "얼간이들"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NBA 2K23 평점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듀랜트는 6일(현지시간) 발표된 NBA 비디오 게임 2K23 평가에서 96점을 받았다.1위는 97점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였다. 듀랜트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니콜라 조키치(덴버 너기츠),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함께 공동 2위에 포함됐다.이에 듀랜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웃긴다"라며 불만을 표시했다.지금까지 듀랜트가 NBA 2K에서 받은 최고 평점은 97이다. 듀랜트는 지난해에도 96점을 받은 뒤 2K23을 비판했다.지금까지 99점을 받은 선수는 제임스, 크리스 폴, 코비 브라이언트, 팀 던컨, 케빈 가넷 5명뿐이다. '공룡센터' 샤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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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건국대 꺾고 대학농구 U-리그 우승…MVP 문정현
고려대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주희정 감독이 이끄는 고려대는 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부 결승 건국대와 경기에서 74-63으로 이겼다.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에서도 정상에 오른 고려대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연패에 이어 통산 5번째 U-리그 우승을 차지했다.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정상을 지킨 연세대와 함께 최다 우승 기록을 나눠 갖게 됐다.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모두 휩쓴 통합 우승은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3쿼터까지 53-52로 근소하게 앞선 고려대는 62-60으로 앞서던 4쿼터 막판 문정현의 자유투와 김태완의 미들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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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난리' NBA '비상'...아데토쿤보, 갈리나리, 홈그렌 '줄부상', 1월 부상 볼도 복귀 불투명
미국프로농구(NBA)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경기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밀워키 벅스의 대들보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유로바스켓 대회에 참기 중이다. 조별 리그 경기에서 그리스를 전승으로 이끌다 무릎 통증으로 영국전에 결장했다.그리스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 쉬게 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3점 슈터 다닐로 갈리나리는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정밀검진 결과 반월판 연골에 내측측부인대까지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즌아웃이 유력하다. 보스턴 셀틱스는 날벼락을 맞았다. 급한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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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세너티' 제레미 린, 베이징과 결별하고 광저우행
'리세너티' 제레미 린(34)이 베이징 덕스와 결별했다.광저우 룽 라이언스는 5일 지난 두 시즌 베이징에서 뛴 린과 2022~2023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린은 지난 2019년 8월 베이징과 계약한 바 있다. 데뷔 시즌 그는 39경기에 출전해 평균 22.3득점, 5.6어시스트, 5.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20-21 시즌 NBA 복귀를 시도했다. 2021년 1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G리그 팀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활약했다. 9경기에 출전해 평균 19.8득점, 3.2리바운드, 6.4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끝내 NBA 부름을 받지 못했다.이에 린은 "NBA로 돌아갈 수 있는 한 차례 기회도 얻지 못한 것에 실망했다"고 트위트했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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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아들 마커스, 피펜의 전처 라사와 '데이트'"(TMZ)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그의 '사이드킥' 스카티 피펜은 현역시절부터 '애증'의 관계로 지내왔다.둘은 시카고 불스에서 NBA 6회 우승을 달성했다.피펜은 선수 시절 늘 조던의 그늘에 가려 푸대접을 받았다. 내색은 하지 않았으나 불만이 쌓였다. 그러던 중 지난 2020년 ESPN이 방영한 조던의 다큐시리즈 '더 라스트 댄스'가 피펜을 폭발시켰다. 조던이 지나치게 미화됐다는 것이다.피펜은 더 이상 참지 못했다. 공개 석상에서 조던을 날카롭게 비난했다. 조던이 농구를 망쳤다고도 했다. 급기야 자서전까지 펴내면서 조던을 증오했다.피펜은 그러면서도 다시 농구를 한다면 조던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하며 조던을 향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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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자리를 달라' 올스타 6회 그리핀, 불러주는 곳이 없다
블레이크 그리핀은 LA 클리퍼스 시절 팀의 주득점원이었다.올스타에는 6차례나 선정됐다.그랬던 그가 45일 앞으로 다가온 NBA 2022~2023시즌계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불러주는 팀이 없다.지난 시즌 그리핀은 브루클린 네츠에서 정규 시즌 56경기에서 평균 6.4득점 4.1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9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지명되었지만 부상으로 첫 시즌을 놓친 그는 다음 시즌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올스타 게임에도 출전했다. 그리핀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올스타전에 선정되었다. NBA 12년 베테랑인 그는 아직 33세로 체력적인 문제가 없다.전반적으로 그는 예전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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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한테나 지는 미국 농구대표팀'...아메리컵서 멕시코에게 패해 '망신'
지난해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가진 평가전에서 NBA 선수들로 구성된 미국대표팀은 나이지리아에 패해 충격을 줬다.이어 도쿄올림픽에서도 미국대표팀은 프랑스에도 일격을 당했다. 비록 금에달을 목에 걸긴 했으나, 미국농구가 언제 어디서나 상대를 이기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에 미국 농구계는 발칵 뒤집혔다.NBA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가 많아지면서 앞으로는 미국이 국제대회에서 무조건 이길 수는 없게 됐다.이런 와중에 미국 농구가 한 국제대회에서 멕시코에게 패하는 일이 일어났다.3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서 열린 FIBA 아메리컵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미국대표팀이 멕시코에 67-73으로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이날 경기에서 멕시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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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성적 나쁘면 내쉬 감독 경질"...듀랜트-어빙-시몬스 앞세우고도 뜨겁게 출발하지 못하면 책임 묻는다(미국 매체)
케빈 듀랜트는 브루클린 네츠 구단주 조 차이에게 스티브 내쉬 감독을 해고하거나 자신을 트레이드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사실상 내쉬 감독을 경질하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차이는 내쉬 손을 들어줬다. 이후 브루클린은 듀랜트의 잔류룰 설득했고, 결국 듀랜트는 트레이드 요청을 철회했다. 브루클린에 남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듀랜트와 내쉬 감독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다. 이에 미국 매체 ‘헤비닷컴’은 최근 소식통을 인용, 브루클린이 2022~2023시즌을 뜨겁게 출발하지 않으면 내쉬가 해고될 수 있다고 전했다. ESPN NBA 분석가 제이 윌리엄스도 브루클린에게 내쉬를 전 올스타 가드이자 전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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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꼴찌 하나!' OKC 따라하는 유타...혁명적 트레이드로 베테랑 모두 정리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는 트레이드를 통해 2026시즌까지 무려 17장의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한 바 있다.OKC는 지난 2019년 러셀 웨스트브룩 시대를 접은 후 약 1년 동안 가히 혁명적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OKC는 러셀 웨스트브룩과 폴 조지를 휴스턴 로키츠와 LA 클리퍼스로 각각 트레이드하면서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챙겼다.이어 덴버 너기츠에 포워드 제러미 그랜트를 보내고 대신 2020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았다.OKC는 웨스트브룩과 맞트레이드하면서 영입한 노장 크리스 폴도 피닉스 선즈로 보내며 수 명의 선수와 1라운드 지명권을 획득했다.또 데니스 슈뢰더를 LA 레이커스로 보내며 1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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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미친' 미첼 영입...유타에 섹스턴, 마카넨, 아바지+1라운드 지명권 3장+픽 스왑 권리 2장 내줘
도너번 미첼이 뉴욕 닉스 대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유니폼을 입는다.ESPN은 2일(한국시간) 유타 재즈가 미첼을 클리블랜드로 보내는 대신 콜린 섹스턴, 라우리 마카넨, 오차이 아바지, 미래 1라운드 지명권 3장(2025, 2027, 2029), 픽 스왑 권리 2장(2026, 2028)을 받는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당초 미첼은 뉴욕행이 유력했다.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뉴욕은 유타가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조건을 요구하자 발을 뺐다.이 틈을 타 클리블랜드가 재빨리 유타와 협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유타는 루디 고베어에 이어 간판 스타 미첼까지 정리하면서 완전히 리빌딩 모드에 돌입했다.클리블랜드는 미첼을 영입하면서 동부 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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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리 있는 그대'' 시몬스, 자마와 '파혼'(뉴욕포스트)
벤 시몬스(브루클린 네츠)가 파혼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는 1일(한국시간) 시몬스가 약혼자 마야 자마가 파혼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둘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약혼한 바 있다. 자마는 영국 TV 유명 호스트이다. 둘은 서로 바쁜 일정과 멀리 떨어져 있어 파혼하기로 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소식통은 뉴욕포스트에 "그들에게 힘든 매우 시간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너무 아끼고 있지만 다른 두 세계에서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그들은 이 관계에 전념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파혼 배경을 설명했다.시몬스는 다가오는 NBA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 있고 자마는 영국 런던에 거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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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가세 LA 클리퍼스가 우승"(ESPN 설문조사)
LA 클리퍼스가 2022~2023시즌 NBA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ESPN이 31일(한국시간) 발표한 코치, 스카우트, 구단 임원 등으로 구성된 패널 상대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리퍼스는 우승 가능성 부문에서 가장 많은 5표를 획득했다.서부 콘퍼런스 우승 팀 부분에서도 클리퍼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보다 많은 7표를 얻었다. 골든스테이트와 피닉스 선즈는 각각 3표 획득에 그쳤다.동부 콘퍼런스의 경우,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이끄는 밀워키 벅스가 7표로 보스턴을 제치고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큰 팀으로 꼽혔다.클리퍼스의 우승 가능성이 큰 이유는 카와이 레너느가 합류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너드는 아킬레스건 수술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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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알아?' 레이커스 구단주 "지난 시즌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 최고 선수"
지니 버스 LA 레이커스 구단주가 지난 시즌 최고 선수는 러셀 웨스트브룩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버스는 최근 디 애슬레틱의 샘 애믹과의 인터뷰에서 "내 관점에서 웨스트브룩이 작년에 우리 최고의 선수였다. 그는 거의 매 경기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버스는 "앤서니 데이스가 코트에 없을 때 이기는 것은 정말 어렵다. 르브론 제임스는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렸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은 매 경기 나타나 열심히 뛰었다. 그가 팀에 공헌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놀라움을 표시한 애믹은 인터뷰가 끝난 후 버스에게 웨스트브룩이 레이커스 최고의 선수였다는 말이 진심이냐라는 문자를 날렸다.이에 버스는 "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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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3부자'가 함께 뛴다? "무슨 일이든 가능해"(제임스)
지난 2월 르브론 제임스는 아들 브로니와 함께 뛴 후 은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것이 그의 소원이었다.그런데 최근 제임스는 이보다 한 발 더 나갔다.브로니뿐 아니라 또다른 아들 브라이스와도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최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2024년과 2025년에 어느 팀이 1라운드 픽을 할지 궁금하다. 2026년과 2027년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2024년에는 브로니가 NBA 드래프트에 도전할 때다.2026년 또는 2027년에는 올해 15세의 브라이스가 NBA 드래프트 시장에 나온다.제임스가 두 아들과 함께 뛰겠다는 속내를 대비친 것이다.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브로니는 2023년 G리그에서 1년을 보내는 대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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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을 내보낼 수만 있다면'...미첼 포함한 레이커스-유타-뉴욕 3각 트레이드설 대두
이제는 3각 트레이드설까지 등장했다.LA 레이커스가 러셀 웨스트브룩을 내보내기 위해 유타 재스와 뉴욕 닉스가 포함된 3각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NBA 인사이더 마크 스타인은 29일(한국시간) 뉴스레터를 통해 "닉스와 유다가 벌이고 있는 도너번 미첼 트레이드 협상에 레이커스도 참여할 수 있다"며 "2027년과 2029년에 레이커스가 보유하고 있는 두 장의 미래 1라운드 픽은 유타의 CEO인 대니 에인지가 탐내는 최상급 드래프트 픽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레이커스는 우승 경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를 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유타의 보얀 보그다노비치와 뉴욕의 에반 푸르니에를 받을 수 있다면, 1라운드 2장과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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