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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여왕' 안세영, 덴마크오픈 준우승...2주 만에 세계랭킹 1위 탈환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주 만에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안세영은 22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랭킹에서 10만3천267점을 기록, 천위페이(중국·9만8천482점)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안세영은 지난주 덴마크오픈에서 준우승하며 랭킹 포인트 9천350점을 얻었다. 천위페이는 출전하지 않았다.이 대회 결승전에서 안세영을 꺾고 우승한 왕즈이(중국)는 세계 3위(9만4천95점)를 유지했다.덴마크오픈은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두 달여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였다.작년 8월 1일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안세영은 줄곧 정상을 지키다 이달 8일 천위페이에게 밀려 2위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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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탈출 경쟁' 시작된 PBA 5차 투어의 막이 올랐다
프로당구 PBA가 2024-2025시즌 강등권 탈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번째 투어의 막을 올렸다.프로당구협회 PBA는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PBA 장상진 부총재와 대회 타이틀스폰서 휴온스 윤상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윤상배 휴온스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에게 변함없이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참여하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팬들께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장상진 PBA 부총재는 "2024-25시즌 PBA-LPBA 투어도 이제 하반기에 돌입한다. 선수 여러분 모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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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세계 1위 누구?' 사발렌카, 시비옹테크 제치고 11개월 만에 여자테니스 단식 세계 1위 탈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11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에 복귀했다.사발렌카는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1계단 오른 1위가 됐다.사발렌카가 세계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계속 1위를 지키다가 이번에 2위로 내려섰다.올해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지난해 9월 처음 세계 1위가 됐고, 2개월간 자리를 지키다가 시비옹테크에게 1위를 내줬다.연말 세계 1위가 누가 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11월 2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WTA 파이널스 결과에 따라 사발렌카 또는 시비옹테크 중 한 명
일반
2024 FIA 모터스포츠 게임즈 23일 스페인서 개막…한국 선수 6명 출전
2024 국제자동차연맹(FIA) 모터스포츠 게임즈가 23∼27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해서 6명의 선수가 5개 종목에 출전한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회장 강신호)는 22일 "모터스포츠 게임즈는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하는 모터스포츠의 올림픽 무대"라며 "전 세계 85개국에서 1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9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출정식을 마치고 현지로 이동했다"고 밝혔다.한국 대표팀은 카팅 시니어 종목에 나서는 이규호를 비롯해 김민재(카팅 미니), 김규민(E스포츠 F4), 김영찬(E스포츠 GT), 윤여환, 국솔잎(이상 오토슬라럼)까지 6명의 선수가 메달에 도전한다.'15세 드라이버'
일반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WT G-2 아시아 오픈 챔피언십대회 종합 우승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탕에랑에서 개최된 아시아 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WT G-2)에서 성주군청 여자 태권도 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성주군청 여자 태권도팀은 △김수림(-46kg급), △김은빈(-62kg급), △신정은(-73kg급)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고 △한서희(-67kg)가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김수림 선수는 대회 심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경기력이 좋은 선수로 선정되어 대회 MVP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수림 선수는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 Pradinda Puspa Rinjani 선수를 상대로 1라운드 3 대 1, 2라운드 5 대 1로 점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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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함께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레저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한 ‘2024년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6월 14일 ‘KSPO 스포츠가치센터’를 시작으로 지난 20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까지 총 7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지원 대상인 농어촌 청소년 및 사회적 배려 대상 가족 외에도 인구소멸 지역·장애 청소년 가족도 추가로 지원하며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참가자들은 인공암벽등반, 스마트 스포츠 및 짚라인 등 지역별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일반
'마레이 22점-10리바운드' 홈 8연승 LG, KCC 꺾고 개막 2연승 단독 선두
프로농구 창원 LG가 홈 8연승을 내달리며 2024-2025시즌 단독 1위에 올랐다.LG는 21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CC와 홈 경기에서 89-84로 이겼다.개막 2연승을 거둔 LG는 단독 1위에 올라 순조로운 시즌 초반을 예고했다.LG는 3쿼터까지 63-70으로 끌려갔으나 4쿼터에 승부를 뒤집었다.아셈 마레이가 4쿼터 초반 팀의 9득점을 모두 책임졌고,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칼 타마요의 2득점으로 74-74 동점이 됐다.기세가 오른 LG는 마레이와 타마요가 연달아 득점을 올려 78-74까지 오히려 앞서 나갔고, KCC가 디온테 버튼의 2득점으로 추격하자 이번에는 타마요와 양준석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1분여를
농구
'자진 사퇴' KB 리베라 감독, 선수와 구단에 미안한 마음 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은 미겔 리베라(스페인) 감독이 정규시즌을 한 경기도 안 치르고 자진해서 사퇴했다.KB손해보험 구단은 21일 "지난달 프로배구 컵대회 이후 건강 문제로 휴식 기간을 가졌다. 구단은 시즌 전까지 안정을 취하며 복귀하길 기대했으나, 건강이 회복하지 않자 팀을 위해 자진 사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미겔 감독은 스페인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낸 지도자로 올해 5월 KB손해보험 감독을 맡았다.6개월 동안 팀을 이끈 미겔 감독은 재임 기간 데이터 기반의 훈련으로 팀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규시즌을 한 경기도 안 치르고 팀을 떠나게 됐다.미겔 감독은 지
배구
펜싱 여자 사브르 주니어 월드컵, 내달 1∼2일 부산서 개최
국제펜싱연맹 여자 사브르 주니어 월드컵이 다음 달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대한펜싱협회가 밝혔다.주니어 월드컵이 국내에서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성인 월드컵이나 그랑프리 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와 달리 주니어 월드컵은 한 번도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적이 없다.대한펜싱협회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한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선수들이 저비용으로 국제 무대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주니어 월드컵은 2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예정된 2024 국제펜싱연맹 주니어 여자 사브르 훈련 캠프 도중 열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43] 유도는 ‘무도(武道)’인가, ‘교육(敎育)’인가
주위에서 본 많은 전문 유도 선수들은 대개 단단한 체격을 갖췄다. 탄력있는 몸과 근력으로 상대를 손쉽게 매칠 수 있는 ‘무도’의 위엄을 보여준다. 실제로 유도의 고수들은 압도적인 무공으로 힘을 과시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진다. 유도는 태권도, 검도 등과 함께 ‘무도스포츠’로 불린다. ‘무도(武道)’라는 말은 한,중,일 등 동양 3국에서 오래전부터 쓰던 한자어이다. ‘호반 무(武‘)’자와 ‘길 도(道)’가 합쳐져 싸움의 기법을 몸으로 연마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길에 이르는 것을 뜻한다. 무도는 영어로 ‘Martial Arts’라고 번역한다. ‘Martial’은 로마 신화 전쟁의 신인 ‘Mars’에서 유래한 단어로 전사나 전쟁과
일반
‘제26회 거제시배드민턴협회장기 경상남도 동호인대회’ 성황리에 개최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거제시배드민턴협회장기 경상남도 동호인대회’가 지난 10월 20일 거제시체육관을 비롯한 6개 구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이번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662팀 1,324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 레이스를 펼쳤다.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치러졌으며 연령별과 급수별로 나뉘어 진행됐다.박종우 거제시장은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들이 우리 거제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배드민턴 실력을 100% 발휘해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회기간 선수와 가족을 포함한 선수단 1,50
일반
'신인상 도전' 김관우, 고교 선수로는 최초로 남자배구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행
고등학생으로는 사상 최초로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영광을 차지한 천안고 3학년 김관우는 드래프트 신청과 대학 진학을 놓고 마지막까지 고민했다.일찍 프로 무대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드래프트에 참여해 21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은 김관우는 "대학교에 가는 게 안전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지만, 안전한 선택보다 정말 하고 싶은 프로 배구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드래프트 참가 이유를 설명했다.세터인 김관우는 지난해 열린 세계남자유스배구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신장 195.6㎝인 김관우는 곧바로 전
배구
남자양궁 김우진, 결승서 이우석 물리치고 월드컵 파이널 우승…세계랭킹 1위로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이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우승했다.김우진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틀락스칼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이우석(코오롱)을 세트 점수 7-3으로 물리치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휩쓴 김우진은 올해 월드컵 시리즈 '왕중왕'을 가리는 월드컵 파이널 무대에서도 정상에 서며 현역 최고 궁사임을 입증했다.김우진은 통산 5번째 월드컵 파이널 우승을 달성하며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과 이 대회 최다 우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또 랭킹 포인트 80점을 추가, 엘리슨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등
일반
로드FC 윤태영, UFC 출신 일본 챔피언에 KO승
국내 무대 7년차 종합격투기(MMA) 파이터가 첫 해외 경기를 통해 메이저대회 11전 경력을 자랑하는 강자를 꺾었다. 생애 최초 한일전에서 누린 기쁨이기도 하다.가나가와현 요코하마 분타이에서는 10월19일 일본 무술 컨소시엄이 주최하는 무술 엑스포 오프닝 행사로 MMA, 복싱, 킥복싱, 그래플링 시합을 선보였다. OTT 서비스 U-Next가 방송하는 등 현지 격투계의 주목을 받았다.2024년 1월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일어난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자선 이벤트를 겸한 대회다. 윤태영(28)은 종합격투기 계약 체중 83㎏ 경기 2라운드 4분 7초 만에 아베 다이치(33·일본)를 TKO로 이겼다.로드FC는 KMMA 파이터 에이전시(대표이사: 정용준, 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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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대장정' NBA 2024-2025시즌 23일 개막…보스턴 2연패냐, 서부의 반격이냐
미국프로농구(NBA) 2024-2025시즌이 23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정규리그는 30개 팀이 82경기씩 2025년 4월까지 치르게 되며 이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이 6월까지 이어지는 8개월 대장정이다.23일 정규리그 개막전은 오전 8시30분 보스턴 셀틱스와 뉴욕 닉스의 경기로 열리며 이어 오전 11시에는 LA 레이커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맞대결한다.지난 시즌 우승팀 보스턴은 센터 크리스탑스 포르진기스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빠져 있지만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 등 우승 멤버들이 건재하다.보스턴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NBA 사무국이 30개 구단 단장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팀을 묻는 항목에서 83%의 응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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