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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쇼트트랙 에이스 김길리, 3차 월드투어 1,500m 동메달…대회 마무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길리는 8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5초888의 기록으로 커린 스토더드(미국·2분25초738),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미국·2분25초850)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체력을 비축하던 김길리는 결승선을 3바퀴 남기고 속도를 올려 선두 자리를 꿰찼다.그는 있는 힘을 다해 내달렸으나 마지막 바퀴 직선 코스에서 선두를 내준 뒤 곡선 주로에서 2위마저 뺏겼다.같은 종목에 출전한 간판스
일반
'꼴찌 탈출' 하나은행, KB에 54-49 승리..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극심한 외곽 난조를 겪은 청주 KB를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하나은행은 8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B를 54-49로 제압했다.시즌 4승(9패)째를 챙긴 하나은행은 신한은행(3승 9패)을 6위로 밀어내고 최하위에서 탈출해 5위로 올라섰다.KB(5승 8패)는 그대로 4위에 자리했다.하나은행은 박소희(12점), 정예림(11점), 양인영(10점) 등 주축 선수들이 기대만큼 활약하면서 경기 내내 KB에 앞섰다.여자프로농구 통산 최다 득점자인 베테랑 포워드 김정은(8천155점)도 8점 11리바운드로 제 몫을 해냈다.KB에서도 강이슬(14점), 나가타 모에(11점)가 분전했
농구
현대건설, IBK기업은행에 3-0 완승...선두 흥국생명에 승점 4점 차로 추격
'선두를 향해 다시 한 번!'현대건설은 12월 8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4-25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21, 25-12)로 완승을 거뒀다.특히 전체 최다 득점인 24득점을 올린 모마의 괴력은 여전했고 베테랑 양효진도 13득점을 기록해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다.그 중에서 공격성공률이 각각 65.7%-58.8%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정지윤도 12득점을 거들었고 세터 김다인도 세트 당 14.33세트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보여주었다.다만 위파위와 이다현이 나란히 6득점에 그쳐 활약이 미진했다.IBK기업은행은 이전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지고 와서 그런지 몸이 많이 무거워보였
배구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3-0으로 셧아웃 승리...선두 현대캐피탈에 승점 1점 차 추격
선두 탈환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냈다.대한항공은 12월 8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4-25 V리그 한국전력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23, 25-20)으로 셧아웃 승을 거뒀다.특히 막심이 전체 최다 득점 19득점을 올렸고 정한용이 14득점을 거들며 힘을 보탰다.그 중에서 정한용이 공격성공률 66.7%, 리시브효율 52.6%를 기록해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준 것은 압권이었다.주전 세터 한선수도 세트 당 12.67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리베로로 출전한 베테랑 곽승석도 디그 11개를 기록했다.하지만 정지석이 8득점에 그친 것과 김민재-조재영 미들블로커들의 활약이 미진했던 것은 옥의 티였다.한국전력
배구
경남개발공사 김현창 감독 '우승이 목표지만, 기본적으로 4강 진출이 최우선'
지난 시즌 핸드볼 H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더니 마침내 전국체육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경남개발공사 김현창 감독은 “우승을 목표로 하지만, 일단 4강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모든 팀이 다 힘든 상대라면서도 지난 시즌과 전력에 큰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더 강화된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2007년 창단한 경남개발공사는 리그 하위권을 맴돌았지만, 지난 신한 SOL 페이 23-24 핸드볼 H리그에서 16승 2무 3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지난 10월 전국체육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
두산, 충남도청 꺾고 7연승 거두며 단독 선두 질주
두산이 충남도청을 꺾고 7연승을 거뒀다.두산은 7일 오후 5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세 번째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28-24로 이겼다.두산이 7승(승점 14점)으로 12점까지 따라붙은 SK호크스에 2점 앞서며 1위를 달렸고, 충남도청은 3연패에 빠지며 1무 6패(승점 1점)로 6위에 머물렀다.후반 5분을 남겨 놓을 때까지 팽팽한 흐름을 유지했는데 막판에 충남도청이 실책으로 무너지면서 두산이 승리를 거뒀다.초반은 서로 활발하게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진행됐다. 두산은 강전구가 2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충남도청은 유명한이 중거리 슛으로 두산의 골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6] 레슬링은 ‘전인교육’에서 왜 중요할까
미국 육사 ‘웨스트 포인트’ 등 사관학교와 중고교 등에서는 레슬링을 ‘전인교육’으로 삼아 지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시작된 레슬링이 심신 강화를 도모하며 학생 교육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레슬링이 고대 그리스 올림픽 경기에 포함됐고, 부활된 근대 올림픽서도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도 레슬링이 청소년 교육 종목으로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코너 1261회 ‘왜 ‘레슬링’이라 말할까‘, 1283회 ’고대 그리스에서 왜 레슬링 선수들은 ‘나체’로 경기를 했을까‘ 참조)전인교육(全人敎育)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질을 발굴하여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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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상무 피닉스 꺾고 3연패 탈출하며 승점 2점 따내
인천도시공사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3연패를 마감했다.인천도시공사는 7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6-23으로 이겼다.3연패를 마감한 인천도시공사는 3승 4패(승점 6점)로 하남시청과 승점에서 동점이지만 승자 승에서 밀려 4위를 유지했다 상무 피닉스 2연패를 기록하며 1승 1무 4패(승점 3점)로 5위를 기록했다.인천도시공사가 이요셉, 김진영, 차성현 등 젊은 선수들 주축으로 출발하며 빠르고 파워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3-1로 앞섰다. 인천도시공사의 슛이 흔들리는 틈을 타 상무 피닉스가 박세웅과 김태웅의
일반
정관장, 도로공사에 3-1로 승리...여자부에 춘추전국시대 도래하나?
이제는 3강 체제에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할 조짐이 보인다.정관장은 12월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7, 25-19, 25-20)로 승리했다.특히 부키리치가 전체 최다 득점인 35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메가와 정호영도 각각 25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덤으로 정호영의 블로킹 6개는 압권이었고 표승주와 노란이 똑같이 디그 18개를 기록한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염혜선도 세트 당 11.5세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클라스를 보여주었고 백업 김채나도 세트 당 1.67세트를 기록하며 부담을 덜어주었다.또한 프로 3년차 리베로 최효서도 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나날이
배구
SK호크스가 하남시청 꺾고 2연승 질주하며 선두 두산 추격해
SK호크스가 2연승을 거두며 선두 두산에 승점 차 없이 따라붙었다.SK호크스는 7일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첫 번째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32-31로 꺾었다.2연승을 거둔 SK호크스 6승 1패(승점 12점)로 2위를 유지했고, 2연승을 마감한 하남시청은 2승 2무 3패(승점 6점)로 3위를 기록했다.SK호크스가 초반부터 내내 하남시청에 밀리며 쫓아가다 후반 막판에 연달아 스틸에 성공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전반은 하남시청 신예 차혜성이 경기 첫 골을 넣으며 출발했는데 초반부터 하남시청이 7명이 공격에 나서 3-0으로 달아났다. SK호크스의 실책으
일반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3-2로 재역전승...V리그 데뷔전 니콜리치 25득점 맹활약
또 다른 동유럽 폭격기가 떴다.우리카드는 12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삼성화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9-25, 25-21, 25-19, 25-27, 15-1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세르비아 출신 새 외국인 선수 니콜리치가 데뷔 첫 경기부터 팀 내 최다 득점 25득점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아시아쿼터 알리도 니콜리치의 활약에 자극을 받았는지 24득점을 올렸고 김지한도 16득점을 거들었다.그 중에서 알리가 공격성공률 75.9%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김지한이 리시브효율 43.5%를 기록하며 공-수에 걸친 활약을 보여준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한태준도 세트 당 11.8세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
배구
핸드볼 H리그, 충남도청의 첫 승리냐? 두산의 7연승이냐?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두 두산이 추격하는 팀과 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7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2매치 데이 세 경기가 열린다.[ 13:00 하남시청(2승 2무 2패, 승점 6점 3위) vs SK호크스(5승 1패, 승점 10점 2위) ] 먼저 오후 1시에는 3위 하남시청(2승 2무 2패, 승점 6점)과 2위 SK호크스(5승 1패, 승점 10점)가 격돌한다. 먼저 하남시청이 이기면 선두 두산이 2위 SK호크스에 승점 4점 차로 달아날 기회가 열린다. 선두와 추격하는 팀의 격차가 확실하게 벌어지는 셈이다. SK호크스가 이기면 하남시청과 승점을 6점 차로 벌리며 초반부터 확실하게 선두권을 구축
일반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에 3-1로 역전승...창단 이후 2라운드 최다 승, 최다 승점 기록
비록 5위였지만 이전 3시즌에 비하면 비약적인 성장이었다.페퍼저축은행은 12월 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5-25, 25-18, 25-15, 25-16)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이 날 승리로 21-22시즌 창단 이후 3시즌 대비 2라운드 최다 승과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외국인 선수 테일러는 팀 내 최다 득점 21득점을 기록했고 이예림과 이한비도 각각 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특히 세터 박사랑이 주전 이원정 대신 들어가 세트 당 8.67세트를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미들블로커 장위의 블로킹 6개는 압권이었다.다만 하혜진과 박정
배구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에 3-0 완승...2라운드 선두로 마무리
절대 1강으로 굳히기에 들어갈까?현대캐피탈은 12월 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25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23, 25-19)으로 승리했다.특히 레오-허수봉 쌍포가 각각 16득점-15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그 중에서 공격성공률 50%대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나란히 블로킹 2개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주전 세터 황승빈도 세트 당 12세트를 기록했고 리베로 박경민도 디그 5개 리시브효율 50%를 기록하며 중추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러나 신펑이 9득점에 그치고 최민호와 정태준 두 미들블로커도 못 미더운 활약을 보였다.KB손해보험은 비예나가 14득점, 나경복이 10득점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했
배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5] 레슬링에서 왜 ‘그라운드 기술’이라 말할까
레슬링에서 눕거나 업드려서 하는 기술을 ‘그라운드 기술’이라고 말한다. 영어로 ‘Ground Skills’이라고 한다. 레슬링 목표는 상대를 붙잡고 제압해 이기는 것이다. 그라운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손쉽게 상대방을 꺾을 수 있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Ground’는 독일계어에 기원을 두고 있다. 바닥, 기초, 땅이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 ‘Grund’와 네덜란드어 ‘Grond’에서 넘어와 고대 영어 ‘Grund’가 변형됐다. 1800년대 중반부터 스포츠용어로 경기장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폴 딕슨 미국 야구용어사전에 의하면 미국 야구에서 ‘Ground’는 1860년부터 야구장이라는 의미로 사용됐다. 레슬링, 주짓수 등에서 ‘Ground’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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