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4(목)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스포츠
ALL SPORTS
데이비스가 3점 슈터? 레이커스 햄 감독 "경기당 6개 쏴야"...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 중 3개 성공
앤서니 데이비스는 센터 또는 파워포워드다. 골밑슛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외곽슛은 '어쩌다 한 번' 정도 날린다.ESPN에 따르면, 지난 시즌 데이비스는 평균 1.3개의 3점슛을 쐈다. 2019~2020시즌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당 3.5개의 3점슛을 날리기는 했다.그런데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좀 더 많은 3점슛을 쏠 전망이다.데이비스는 두 차례 시범 경기서 6개의 3점슛을 던져 3개를 성공시켰다. 그는 두 경기에서 고작 27분만 뛰었다.이에 다빈 햄 감독이 데이비스에 경기당 6개의 3점슛을 던지라고 주문했다고 ESPN이 11일(한국시간) 전했다.햄 감독은 "그가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길 원한다. 그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농구
데미안 릴라드 포틀랜드에 '뒤끝 작렬'..."나는 밀워키가 아니라 마이애미에 가길 원했다"
데미안 릴라드의 뒤끝이 작렬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 등에 따르면, 릴라드는 "마이애미가 내가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말했다고 10일(현지시간)전했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최근 3각 트레이드를 통해 릴라드를 밀워커 벅스로 트레이드했다.그러나 릴라드는 밀워키가 아닌 마이애미행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포틀랜드는 결국 그를 밀워키로 보내고 말았다.릴라드의 합류로 밀워키는 릴라드와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최고의 듀오를 구축,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폭스스포츠는 릴라드가 시리어스XM NBA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거래를 요청했을 때 가고 싶었던 곳이 마이애미라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었다"라고 말했다.릴라드는 포틀랜
농구
NBA 1순위 신인 웸반야마, 시범 경기 데뷔전서 20득점 활약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순위 신인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시범 경기 데뷔전에서 20점을 기록했다.웸반야마의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시범경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121-122로 졌다.이 경기에 선발로 나온 웸반야마는 19분 22초를 뛰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었고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프랑스 출신 웸반야마는 올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선수다.2004년생 웸반야마는 키 220㎝가 넘는 장신에 드리블과 외곽 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일찌감치 전체 1순위 지명이 예상된 선수다.
농구
항저우 하늘을 밝힌 한국체대의 별들
자타공인 메달의 산실로 인정받아온 한국체육대학교의 명성은 항저우에서도 변함없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총 175명(재학생 37명, 졸업생 107명, 지도자 31명)을 파견한 한국체대는 이번 대회에서 총 73명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관왕 및 멀티 메달리스트를 제외하더라도 금메달 16명, 은메달 28명, 동메달 29명이다. 메달리스트 재학생은 16명, 졸업생이 57명으로 집계됐다.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체대가 배출한 스타는 단연 양궁 3관왕 임시현(2학년)이다. 임시현은 여자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 개인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다. 이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체대 동문 양창훈(현 여자 대표팀 감독)이 거둔 4관왕에 이어 3
일반
창단 첫 경기치른 프로농구 소노, 삼성에 패배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창단 첫 경기에 나섰다 서울 삼성에 첫 패배의 쓴 맛을 봤다.1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소노는 삼성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90-100으로 졌다.이로써 고양 데이원을 전신으로 지난달 창단한 구단인 소노는 첫 공식전에서 아쉽게 패했다.삼성은 서울 SK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패해 1승 1패를 기록중이고 SK가 1승, 소노가 1패했다.때문에 12일 치러지는 SK와 소노의 경기에 따라 4강 토너먼트 진출 여부가 갈리게 된다.소노가 승리하면 세 팀이 1승 1패가 되며 골득실에서 가장 앞서는 팀이 4강에 오른다.1쿼터 소노가 재로드 존스와 이정현을 앞세워 27-1
농구
1000여 명 모여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강원2024 플로깅데이’ 성료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강원2024 플로깅데이’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10일 2018평창기념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3’에서 강원2024 플로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에는 올림픽데이런 선수 및 관계자,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림픽데이런 2023은 우리 삶을 즐겁게 하는 운동을 함께 하자는 취지를 가진 올림픽 운동의 일환이자, 다양한 운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스포츠 축제다
일반
162위 장수정, 랭킹 30위 케닌 꺾고 코리아오픈 16강 진출
장수정이 2020년 호주오픈 챔피언인 미국의 소피아 케닌을 물리치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장수정은 케닌을 2-0으로 눌렀다.장수정이 WTA 투어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것은 올해 2월 태국오픈 이후 8개월 만이며 코리아오픈에서 단식 본선 승리는 10년 만이다.이날 장수정이 꺾은 케닌은 2020년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프랑스오픈 준우승 경력이 있는 세계 랭킹 30위의 실력자다.하지만 장수정은 2018년 케닌과 첫 대결에서 2-0으로 이긴데 이어 이번에도 승리하며 유독 상대에 강한 모습
일반
강경호, 카스타녜다戰 UFC 295로 변경…"큰 대회, 오히려 좋아"
‘Mr. 퍼펙트’ 강경호와 존 카스타녜다의 대결이 한 주 앞당겨졌다. 10일 UFC는 오는 11월 1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95: 존스 vs 미오치치’에서 강경호와 카스타녜다가 밴텀급(61.2kg)으로 맞붙는다고 밝혔다.당초 같은 달 19일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크레이그’에서 대결이 예정됐으나 날짜와 장소가 변경됐다. 강경호는 “갑자기 바뀌었으면 감량 우려가 있었을 텐데 감량 시작하기 전인 7주 정도 남긴 상태에서 오퍼를 받아 큰 차이는 없다”며 “큰 대회니까 UFC 295에서 뛰는 게 더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UFC 295: 존스 vs 미오치치’는 UFC 역사상 가장 위대한 중량급
일반
대한MMA연맹, 제 1회 대한MMA연맹 심판 교육 마쳐
대한MMA연맹이 첫 번째 MMA 심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10일 대한MMA연맹은 지난 6일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로드FC 전주평화점에서 제 1회 대한MMA연맹 심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판 교육은 대한MMA연맹이 김금천 사무처장, 김성태 사무국장, 양서우 심판위원장, 이상균 운영위원장 체재로 진행한 공식 1호 심판 교육이었다. 강사로는 전욱진 부심판위원장이 나섰다. 지난 8월 AMMA (아시아MMA연맹)의 국제 심판 교육을 이수하며 국제 심판 자격증을 취득한 김성태, 양서우, 박준용 심판도 현장에서 시범을 보였다. 교육을 이수한 심판들은 대한MMA연맹이 발급한 심판 자격증을 취득했다. 내년에 국내에서 치러지는 모든 시군구
일반
LA올림픽 마라토너 김원식, 마라톤 영화 ‘1947 보스톤’ 관람
마라톤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1984년 LA 올림픽 마라토너 김원식이 마라톤 영화 ‘1947 보스톤’ 관람 후 소감을 전했다. 김원식은 마라톤 경기를 회상하며 “마라톤 경기에서 홀로 뛰는 선수는 없다. 누군가는 앞에서 뒤에서 좌우에서 함께 뛰어주는 동료가 있기 때문이다. 때론 좋은 기록 달성을 위한 페이스메이커도 기용 돼 목표한 기록의 꿈을 이루기도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한국 마라톤의 역사이자 전설이신 손기정 감독과 서윤복 선수 남승룡 코치 겸 선수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불굴의 마라토너 선배님들의 가슴에 새겨진 태극마크 유니폼을 입고 1947년 보스턴 마라톤에 도전하고 승리하는 모습을 보며 도전과 희생, 감동과 눈물
일반
국민에 감동 안겨준 韓 선수단 모두 귀국 완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6일간 열전을 치른 우리나라 선수단이 모두 한국에 돌아왔다.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브레이킹,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본진 50여 명은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브레이킹 대표팀의 '전설적 비보이' 김홍열(Hong10)이 귀국 기수로 나섰다.김홍열은 지난 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해 태극기를 들고 장내에 입장했다.전날 중국 저장성 항저우 현지에서 해단식을 한 선수단 대부분은 본진에 앞서 한국으로 돌아왔거나, 국제 대회가 열리는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이
일반
韓격투기 최강 강지원, 캐나다 레슬링 챔프 벤 타이넌과 대결
종합격투기 헤비급 파이터 강지원이 609일 만에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 경기를 치른다.10일 원챔피언십은 11월 4일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 열리는 ‘ONE 파이트 나이트 16’에서 한국의 강지원이 2014 캐나다레슬링협회 청소년선수권대회 자유형 -120㎏ 우승자 벤 타이넌과 대결한다고 밝혔다.강지원은 2021년 진출한 원챔피언십 3승이 모두 KO다. 2010·2013 국제레슬링연맹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96·120㎏ 금메달리스트 아미르 알리아크바리를 경기 시작 1분 54초 만에 레프트 카운터로 꺾은 것은 한국종합격투기 헤비급 역대 최고 업적으로 손색이 없다.벤 타이넌은 미국전문대학스포츠협회(NJCAA) 전국대회 우수선수 및 미국
일반
명지대·경기대,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결승 진출
명지대와 경기대가 중부대와 인하대를 물리치고 2023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결승에 진출, 우승을 다투게됐다. 명지대는 9일 충남 중부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준결승에서 홈팀 중부대를 맞아 예상을 깨고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8)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경기대도 이날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역시 3-0(25-22, 25-19, 25-23)으로 인하대를 제압했다. 이로써 명지대와 경기대는 11일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이게됐다. 명지대는 이날 올 대학배구 최강 중부대를 맞아 당초 고전이 예상되리라던 예상을 뒤집었다. 첫 세트를 25-20으로 따낸 명지대는 기세를 올리며 2,3 세트서도 25-23, 25-18로 승리
배구
KBL 컵대회, 14일 4강전 경기 시간 변경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4강전 경기 시간이 조정됐다. KBL은 9일 "오는 14일로 예정된 대회 4강전 두 경기의 시간을 변경한다"며 "C조 1위-D조 1위의 경기는 낮 12시 30분, A조 1위-B조 1위의 경기는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고 밝혔다. 4강전 경기 티켓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KBL 통합홈페이지(www.kbl.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농구
kt·SK 프로농구 컵대회 첫 경기 승리(종합)
프로농구 수원 kt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작년 이 대회 우승팀 kt는 8일 전북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국군체육부대 상무를 102-84로 가볍게 제압했다.지난 4월 지휘봉을 잡은 송영진 kt 감독은 공식 경기 첫 승을 기록했다.전반을 56-42로 끝낸 kt는 3쿼터 한승희를 앞세운 상무의 반격에 10점 차 이내로 쫓기기도 했다. 하지만 최창진(8점)과 정성우(11점)의 연속 득점으로 한숨을 돌렸다.4쿼터 들어서는 kt 페리스 배스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슛을 터뜨려 상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배스는 26점, 이두원이 19점을 넣으며 kt의 공격을 이끌었다.이어
농구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많이 본 뉴스
'연패 끊을 구세주' 벨라스케즈 등장..."와이스 롯데전 무패? 내가 깬다!"
국내야구
한화 김경문 감독, 프로야구 역대 3번째 1000승 달성..."21년 만에 염원의 대기록"
국내야구
'LG와 달라도 너무 다른 삼성' 이름값은 리그 최강… 성적은 8위, 이대로면 박진만 재계약 ‘빨간불’
국내야구
'아찔했던 순간' LG 박해민, 발목 부상으로 업혀 나갔지만...다행히 큰 이상 없어
국내야구
'아프냐? 나는 더 아프다' 4연패 롯데 김태형 감독의 '자조' "준비한다고 되겠나"...와이스는 만만? MLB 경력 벨라스케스에 기대
국내야구
롯데 최대 '위기!' '갈등설'+'항명설'까지...5연패에 가을야구 '빨간불' 켜져, 연패 끊어줄 투수가 없다
국내야구
'2위가 뭐 대수냐' 한화 팬들 폭발..."김경문 Out, 노시환 4번 그만, 미래 갈아먹지 마라"
국내야구
'수원 고릴라' 안현민은 김도영과 달라야!...부상 악몽 넘어 진짜 슈퍼스타로 거듭나려면?
국내야구
이강인 이적 무소식에 홍명보호 '한숨'...PSG 벤치멤버로 월드컵 준비 차질
해외축구
'만리장성을 넘겠다' 한국 남자농구,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14일 중국과 준결승 진출권 쟁탈전
농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