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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3 여학생스쿼시교실 성료
21일 대한스쿼시연맹은 2023 여학생스쿼시교실(이하 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2023 여학생스쿼시교실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만 18세 이하 여학생을 대상으로 스쿼시를 가르치며 기초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동아리 활동 기회 제공, 스쿼시 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연맹은 스포츠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한 전문 스쿼시 지도자를 배치해 연맹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사업 홍보를 전개한 결과 6월~11월까지 5개월간 25회(스쿼시교실 24회, 부대 프로그램 1회)의 수업에 총 38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수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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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전 위해 21일 출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선수권 출전을 앞두고 연습 경기를 위해 21일 오전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오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 3개국 공동 개최로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가 열린다.한국은 노르웨이에서 치러질 조별경기를 앞두고 먼저 프랑스에서 카메룬, 프랑스와 연습 경기를 진행한다.13일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 우리나라는 노르웨이, 그린란드, 오스트리아와 함께 C조에 편성돼 조별리그를 벌인다.격년제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1995년 우승을 차지했고 직전 대회에서는 32개국 중 14위에 오른 바 있다.
일반
대한하키협회, 女주니어 월드컵 출전 앞둔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21일 대한하키협회는 주니어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자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격려금은 이상경 협회 부회장이 출연하고 박신흠 사무처장이 선수단에 전달했다.김성은(kt) 감독은 "응원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니어 월드컵에서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10회를 맞이한 여자 하키 주니어 월드컵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며 16개 나라가 출전한다.4개국 씩 4개조로 편성돼 경기를 진행하며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 스페인, 짐바브웨와 함께 B조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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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네브래스카 주립대 오마하 캠퍼스와 업무협약 체결
21일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미국 네브래스카 주립대 오마하 캠퍼스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박종철 선수촌장과 네브래스카 주립대 필 허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장애인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건강증진을 위한 합동 연구, 연구 및 교육 활동을 위한 상호 인적 교류, 선수·지도자 등 관계자 연구 및 교육 활동 기회 제공, 공동 세미나 개최 등에 힘을 모으게 됐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4년에 새로 포함될 네브래스카 주립대 심혈관 운동센터 내 장애인 분야 연구시설에서 박송영 연구센터장과 장애인 선수의 건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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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인제 내구 3시간으로 확대' 등 2024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방향성 발표
21일 인제스피디움이 참여형 모터스포츠 이벤트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두번째 시즌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인제스피디움이 올해부터 시작한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올 한해 선수와 관계자 등 총 1만여명의 사람들이 방문했으며, 자동차는 물론 바이크까지 참가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 메인 이벤트로 내구레이스를 내세워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해당 종목의 시리즈 대회를 운영해 내구레이스를 국내 시장에 안착케 하는 등 모터스포츠 종목 다변화를 꾀했다.2024년부터 펼쳐지는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의 방향성은 대회 견고화, 모터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 그리고 각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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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원정 경기 19연패 '최다'…"부상 이탈 선수 아쉬워"
프로농구 사상 원정 경기 최다 연패를 기록한 서울 삼성의 은희석 감독은 "지금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게 뼈아프게 다가온다"며 한숨을 쉬었다.삼성은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SK에 75-82로 패했다.이로써 삼성은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 역사에서 원정 경기에서 연속으로 가장 많은 경기를 진 팀으로 기록되는 수모를 당했다.1998∼1999년 대구 동양, 2003년 SK, 2021∼2022년 삼성이 원정 경기 18연패를 기록했는데, 은희석 감독 체제로 출범한 삼성이 지난해 12월부터 내리 지더니 결국 최다 연패 팀이 됐다.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패인에 대한 질의에 "자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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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파이터 100' 허재혁 vs 세키노 타이세이 매치 성사
지난 20일 정문홍 회장 개인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 채널에 허재혁(38, SHARK GYM)과 김재훈(34)의 매치 취소, 굽네 ROAD FC 067 등에 관한 영상이 공개됐다.로드FC는 오는 12월 16일 서울특별시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ROAD FC 067을 개최한다. 2023년 로드FC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특급 호텔 식사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한 대회다.로드FC 연말 대회는 십여 년 동안 대중적으로 화제가 될 만한 매치들과 순수 격투기를 혼합한 매치들로 구성해 왔다. 격투기 팬들을 넘어 일반인들에게도 격투기의 재미와 매력을 알려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중화에 초점을 맞춘다. 올해는 파이터 100 스페셜 매치가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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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 뛴 여준석, 할 수 있는 게 없었다...퍼듀전서 파울만 2개 기록
여준석(곤자가대)이 반칙만 2개를 기록했다. 야투 시도도 없었고, 리바운드, 어시스트도 없었다.연준석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스탠 셰리프 센터에서 열린 랭킹 2위 퍼듀대와의 올스테이트 마우이 인비테이셔널 2023 첫 경기서 4분만 뛰었다. 곤자가대는 63-73으로 패했다.벤치에서 대기한 여준석은 이날 17-10으로 앞선 전반전 8분께 투입됐지만, 3분만 뛰고 교체됐다. 반칙만 2개 범했을 뿐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물러났다.여준석은 후반전 59-71로 뒤진 경기 종료 57초 전 다시 투입됐으나 공을 한 번도 잡지 못했다.11일 예일대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3분 출전에 야투시도 2개 모두 불발돼 무득점에 그쳤던 여준석은
농구
"설원 위 프로당구" PBA,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2일 개막
프로당구 PBA 시즌 7차 투어가 오는 2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다.20일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컨벤션홀에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PBA투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했던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시즌 ‘PBA 팀리그’에 합류, 팀 리더 ‘3쿠션의 교과서’ 이충복을 비롯해 ‘루키’ 임성균, ‘베트남 듀오’ 응우옌득아인찌엔, 응우옌프엉린, ‘튀르키예 강호 ‘륏피 체네트’, ‘LPBA 듀오’ 이미래-용현지 등 스타군단을 영입해 첫 시즌을 치르고 있다.PBA-LPBA 통합형 대회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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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홍보직원에서 ‘대박식당’ 주인으로…“은퇴이후 인생이 즐겁다”
맛집의 포스가 강하게 느껴졌다. 메뉴에는 황태 해장국과 고기 전, 메밀 전병 3가지와 함께, 소주, 맥주, 막걸리 3가지 주류만이 올라있었다. 아주 심플했다. 반찬도 어묵조림, 깍두기, 김치와 황태를 찍어 먹을 겨자장만이 나왔다. 이내 보글보글 끓는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황태 해장국이 나왔다. 황태 해장국은 거의 곰탕 수준으로 뽀얗고 진했다. 오동통하게 씹히는 황태는 아주 맛이 있었다. 두톰한 메밀 전병은 그야말로 ‘겉바속촉’이었다. 바삭바삭한 겉질 안에는 부드러운 야채 속으로 가득찼다. 메밀 전병을 입으로 집어넣자 고소한 풍미가 강하게 느껴졌다. 파주 출판문화단지 영화마을 근처에 자리잡은 ‘장수대 황태 해장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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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나이에 MVP급 활약 제임스에 '우려'의 목소리, 왜?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제임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키츠전에서 40분을 뛰고 37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05-104 승리를 이끌었다. 104-104에서 결승 자유투를 성공시켰다.제임스는 이번 시즌 평균 26.4점, 8.2리바운드, 6.5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58.6%다. 38세의 노장임에도 젊은 선수 못지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레이커스도 덕분에 8승 6패가 됐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너무 힘을 빼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레이크쇼라이프는 21일 제임스의 경기 후 코멘트가 팬들을 염려케 하고 있다고 전했다.제임스는 "지금은 그다지 기분
농구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성료…11개국 118명 선수 참가
지난 17~19일 사흘간 경기 시흥시 거북섬 내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일 시흥시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월드서프리그 (WSL·World Surf League) 국제서핑대회에는 11개 국가에서 118명의 선수가 숏보드·롱보드 종목에 참가해 내년 올림픽 출전 포인트를 두고 경쟁을 펼쳤다.대회 첫날 함박눈이 내리며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시는 웨이브파크에 미온수를 공급해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숏보드 부문 남자부는 1위 니시 케이지로(일본), 2위 양 카이앤 리(미국), 3위 마츠시타 료타(일본), 4위 오하라 히로토(일본) 선수가 각
일반
플레이윈터배 파라아이스하키대회, 강릉서 치러져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유산을 계승한 파라아이스하키 축제가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졌다. 20일 2018평창기념재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강릉하키센터에서 2018 평창기념재단 플레이윈터배 파라아이스하키 대회가 전국 9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치러졌다고 밝혔다.2018평창기념재단은 파라아이스하키 인구 저변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파라아이스하키 클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비장애인 파라아이스하키 클럽팀인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가 참여하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뛰어넘는 스포츠를 향한 열정을 겨뤘다. 서울, 경기 고양, 인천, 충남 아산이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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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소노 감독 욕설 파문…DB, KBL에 징계 요청 공문 보내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승기 감독이 경기 후 원주 DB 코칭스태프, 사무국 직원에게 욕설이 섞인 막말을 해 양 구단 갈등의 중심에 섰다.2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승기 감독은 전날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홈 경기가 끝난 후 구장 복도에서 DB의 김주성 감독 등 코칭스태프를 향해 욕설을 했다.이날 경기는 DB가 접전 끝에 99-91로 이겼다.김승기 감독은 경기 중 DB의 권순철 단장이 경기감독관 등이 착석한 본부석에 접근, 심판 판정에 대해 항의한 장면을 보고 화가 나서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주성 감독은 중앙대 출신으로, 김승기 감독의 대학 후배다.김 감독은 뒤늦게 현장을 찾은 DB의
농구
'반유대주의' 논란 어빙, 기자회견장에 '케피예' 쓰고 등장..."용감하다" vs "반유대주의자" '갑론을박'
카이리 어빙(댈러스 매버릭스)이 1년 만에 또 논란을 촉발시켰다.이번엔 '케피예' 착용 논란이다. 어빙은 19일(한국시간) 밀워키 벅스전에서 125-132로 패한 뒤 기자회견장에 '케피예'를 쓰고 나타났다.미국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어빙은 '케피예'를 쓰고 4분간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는데 기자들은 그에게 '케피예'와 관련된 질문은 하지 않고 경기에 대한 질문만 했다. 어빙은 39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하지만, '케피예'를 쓴 어빙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갑론을박'했다. '케피예'는 팔레스타인 연대를 상징하는 흑백 체크무늬 스카프다. 한 쪽은 어빙의 '케피예' 착용에 대해 "용감하다"고 칭찬한 반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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