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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역도팀, '제83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메달 휩쓸어!
평택시청 역도팀이 지난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강원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83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먼저 여자일반부 49㎏급에 출전한 신재경은 인상 78㎏, 용상 95㎏, 합계 173㎏으로 금메달 3개를 획득했고, 여자일반부 64㎏급의 이선아 역시 인상 65㎏, 용상 95㎏, 합계 160㎏을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여자일반부 71㎏의 박민영은 인상과 용상에서 시도한 총 6차례 도전을 모두 성공시키는 ‘퍼펙트게임’을 펼치며 인상 96㎏, 용상 124㎏, 합계 220㎏으로 3관왕에 올랐다. 평택시청 역도팀은 이 밖에도 이영민, 김승환,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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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휠체어펜싱 간판스타 권효경, 태국서 금빛 활약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의 휠체어펜싱 간판스타 권효경 선수가 2024 IWAS(세계휠체어펜싱협회)청소년 세계선수권 및 아시아선수권에서 금메달 사냥에 성공하며 홍성군 휠체어펜싱의 위상을 드높였다.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개최된 IWAS(세계휠체어펜싱협회) 청소년 세계선수권 및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권효경 선수는 청소년 세계선수권 에페 개인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거머쥐며 2연패라는 쾌거를 거뒀으며 플러레, 사브르에서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에페 개인전과 단체전 두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특히 단체전 금메달은 휠체어펜싱 사상 첫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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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신' 나달, 5번 우승한 마드리드오픈 마지막 출전서 16강 탈락
'흙신' 라파엘 나달(512위·스페인)이 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단식 4회전에서 이르지 레헤츠카(31위·체코)에게 0-2(5-7 4-6)로 지며 16강에서 탈락했다.전날 페드로 카친(91위·아르헨티나)과 3회전에서 3시간 5분 접전 끝에 2-1(6-1 6-7<5-7> 6-3) 승리를 거둔 나달은 이날 레헤츠카를 맞아서는 상대 서브 게임을 한 번도 따내지 못하고 패했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큰 나달은 2005년을 시작으로 2010년, 2013년, 2014년, 2017년까지 5번 우승한 마드리드오픈 마지막 출전을 16강에서 마무리했다.지난해 1월 호주오픈 이후 부상 때문에 1년 정도 공백기를 가진 나달은 올해 3개 대회에 출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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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 제임스 잡기 위해 아들 브로니 지명할 듯...디 애슬레틱 "가능성 열려있다"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를 잔류시키기 위해 그의 아들 브로니를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은 1일(이하 한국시간) 제임스가 NBA에서 브로니와 함께 뛰겠다는 꿈을 이루도록 도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SC) 남자 농구팀의 신입생 시즌을 마친 브로니는 6월에 열릴 2024 NBA 드래프트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또한 당시 대학 자격을 유지하고 전학을 원하는 학생 운동선수를 위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인 NCAA 편입 포털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브로니(Bronny)는 지난 여름 USC에서 훈련하던 중 심장마비를 겪은 뒤 12월 대학 농구 데뷔전을 치
농구
안세영 완승..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3전 전승 세계단체선수권대회 8강 진출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30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0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덴마크를 5-0으로 제압했다.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27일 멕시코, 28일 미국에 이어 덴마크에도 한 경기도 내주지 않은 채 모두 5-0으로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라 세계단체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했다.이날은 단식 '에이스' 안세영(삼성생명)이 리네 키아에르스펠트를 2-0(21-14 21-14)으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완승을 거뒀다.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로, 남자 대회는 토머스컵, 여자 대회는 우버컵으로 불린다.이번 대회에선 남녀 16개 국씩 출전해 4개
일반
9년째 변함없는 '최강 자리' 두산, 핸드볼 H리그 통합 우승
두산이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윤경신 감독이 지휘하는 두산은 30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3전 2승제) 2차전 SK호크스와 경기에서 28-19로 크게 이겼다.정규리그를 1위로 끝낸 두산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1, 2차전을 쓸어 담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두산은 또 2015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SK코리아리그로 진행된 국내 실업리그를 8연패 했고, 올해 새로 출범한 H리그에서도 정상을 지켜 9시즌 연속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이틀 전 1차전에서 24-19로 이겨 기선을 잡은 두산은 이날도 초반부터 SK를 몰아세웠다.정규리그 2위 SK는 24일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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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프로복싱 전 세계 챔피언 '소웨토의 장미' 딩간 토벨라 57세로 사망
'소웨토의 장미'로 알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로복싱 전 세계 챔피언 딩간 토벨라가 요하네스버그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현지 매체 IOL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57세.보도에 따르면 토벨라의 가족들은 그가 며칠 동안 휴대전화를 받지 않자 전날 밤 경찰과 함께 그의 요하네스버그 아파트를 찾아가 그가 숨진 것을 발견했다.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으며 그가 지병을 앓고 있었다고 IOL은 전했다.1966년생인 토벨라는 요하네스버그의 유명한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 소웨토 출신으로 1980년대와 1990년대 남아공 복싱의 전성기에 큰 인기를 누렸다.아파르트헤이트 시절 복싱은 남아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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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천시는 영천시체육회와 함께 지난 29일 영천체육관에서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은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하기태 시의회의장,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체육회장과 부회장, 읍면동 체육회장단, 참가 종목단체와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선수단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체육의 유망주인 영천시청 육상단 배성준 선수와 영천시청 태권도단 강보라 선수는 선수대표 선서를 하며 선의의 경쟁과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올해 경북도민 체육대회는 구미시에서 개최되며 5월 10일 개막식과 함께 13일까지 ‘새 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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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트랙 위를 수놓은 열정, 신기록으로 결실을 맺다
김포시가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선수단이 올해 첫 출전 대회인 2024 여수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육상선수단은 김초은 선수가 400m 허들 1위를, 김초은·유수민·임하늘·한경민 선수가 1600m 릴레이에서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팀 에이스 김초은 선수는 김포시청 입단 후 괄목한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400m 허들 종목에서 당초 본인 최고 기록이었던 1분00초 65를 넘어 1분 00초 23이라는 최고 기록을 달성, 6명의 결선 진출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상익 김포시 체육과장은 “올 해 첫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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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선수단,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눈부신 성과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이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26일부터 28일까지 양구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남자일반부 개인전 이상준(-81kg) 1위, 김종훈(-90kg) 1위, 이승엽(+100kg) 1위, 단체전 1위에 오르며, 이상준, 김종훈, 이승엽이 각 2관왕을 차지했다. 이상준은 8강전에서 김신종(코레일)에게 안뒤축걸기 기술을 걸어 한판승을 따내고 4강전에 올라, 이준성(경남도청)을 곁누리기 기술로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상준은 박희원(용인시청)에게 허벅다리 기술로 또다시 한판승을 따내며 남자일반부 체급(-81kg) 정상에 올랐다. 김종훈은 8강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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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권자'에서 안 내려온다...에이전트 폴 "2~3년 더 뛸 것"...레이커스, 덴버에 져 조기 탈락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아직은 은퇴할 것 같지 않아 보인다.블리처리포트는 30일(한국시간) 제임스의 오랜 친구이자 에이전트인 리치 폴이 최근 시리어스 XM NBA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제임스가 올 시즌 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폴은 "제임스는 믿을 수 없는 경력을 갖고 있다. 내년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내 생각엔 그에게 2~3년 정도 남은 것 가따"라고 했다. 제임스는 올해 말 40세가 된다. 제임스는 다음 시즌에 5140만 달러의 선수 옵션을 갖고 있다. 옵션을 선택하고 연장 계약을 협상하거나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올 수 있다. 이번 시즌 제임스는 정규리그 71경기에 출전해 평균
농구
안성시청 김연화, 2024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혼합복식 우승
안성시청 김연화 선수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2024년도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 출전해 혼합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거뒀다. 25일 열린 남녀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안성시청 김연화 선수는 순창군청 김병국 선수와 조를 이루어 수원시청 채병현-충남개발공사 서현조 선수를 세트스코어 5대 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같은 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3위를 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안성시청 김경련 코치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 해주는 안성시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
일반
안산시, 道장애인체전서 종합 3위 역대 최고 성적 쾌거… 보치아 종합 1위
안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파주에서 개최된 경기도 장애인 최대 스포츠 축제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에 참가해 역대 최고의 성적인 ‘종합 3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총 17개 종목 4천942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남시 종합 1위, 수원시 종합 2위, 안산시가 종합 3위를 각각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안산시는 지난 대회 6위에서 3단계 오른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19년 안산에서 개최 당시 가산점 합산으로 종합 3위를 차지한 이후 이번 대회에서 순수하게 메달 집계만으로 성적을 달성해 사실상 역대 최고의 성적을
일반
남해군,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시·군 종합 3위 쾌거
제27회 경남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서 남해군 선수단이 시군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27회 경남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한 남해군 선수단은 총 155명으로 구성됐으며, 15개 종목(개인종목 5, 단체종목9, 체험종목 1)에 출전했다. 남해군 선수단은 단체종목인 줄다리기와 플라잉디스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조정 종목에서 남자부는 2위에 올랐고, 여자부 및 혼성부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제기차기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 장애유형이 참가하는 육상 종목에서는 아쉽게도 1초 차이로 4위를 했지만, 지난해 보다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 결과 진주시와 밀양시
일반
NBA 동부 뉴욕·인디애나 4강 진출 눈앞…3승 1패
서부 콘퍼런스 LA 클리퍼스는 제임스 하든(33점)과 폴 조지(33점)가 66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댈러스 매버릭스를 116-111로 꺾고 2023-2024 NBA 8강 플레이오프(7전 4승제) 전적 2승 2패를 만들었다. 조지는 전반에만 26점을 퍼부어 커와이 레너드가 부상으로 빠진 클리퍼스가 기선을 제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하든은 4쿼터에 15점을 집중시켜 댈러스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댈러스는 카이리 어빙이 40점을 터뜨리고, 루카 돈치치가 29점·10리바운드·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지만 승리를 얻지 못했다.동부 콘퍼런스 8강전에서는 뉴욕 닉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97-92로 물리치고, 3승 1패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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