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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막을 쏘냐' 흥국생명, 페퍼저축은행에 3-0으로 완승...시즌 개막 이후 11연승
그녀들을 막을 자가 누가 있으랴.흥국생명은 12월 1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18)으로 승리를 거둬 개막 이후 11연승을 달렸다.특히 현대건설과의 개막전 승리 이후 11연승 이른 바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더욱이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던 투트쿠가 팀 내 최다 20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김연경과 정윤주도 각각 13득점-9득점을 거들었다.리베로 신연경도 세트 당 디그 5.67개 리시브효율 53.8%를 기록하며 후방을 잘 지켰고 세더 이고은도 세트 당 14.33세트를 기록했다.다만 피치와 김수지 두 미들블로커 라인의 득점이 미
배구
'나경복 21득점'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3-0으로 완승
집 잃은 설움을 정신력으로 극복했다.KB손해보험은 12월 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4-25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1, 25-22)로 완승을 거뒀다.더욱이 홈 코트 의정부체육관이 안전문제로 폐쇄되면서 떠돌이 생활을 시작한 상황에서 정신력으로 이겨냈다는 것이 의미가 있었다.KB의 에이스 나경복은 전체 최다 득점 21득점을 기록하며 맹횔약했고 비예나와 차영석도 각각 13득점-10득점을 거들었다.특히 나경복의 공격성공률 65.4%는 압권이었고 결정적일 때 나온 차영석의 블로킹 4개는 백미였다.군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 된 주전세터 황택의도 세트 당 13.33세트를 기록하며 적응에 성공했음을 보
배구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 아시아컵에서 일본에 0-2 패
한국 주니어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컵에서 일본에 졌다.한국은 11월 30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남자 주니어 하키 아시아컵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에 0-2로 패했다.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1일 인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21세 이하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10개 나라가 출전,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2위까지 4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은 태국, 대만, 인도, 일본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에는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오만, 중국이 들어 있다.우리나라는 2000년 우승이 이 대회 최고 성적이고, 직전 대회인
일반
여자핸드볼대표팀,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 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2월3일부터 인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2월1일 12시45분(KE497)편으로 출국했다. 신임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1월11일부터 12월1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실전을 대비한 다양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이번대회에서 7연패를 노리고 있다. 12월3일부터 12월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20회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는 총8개국이 출전할 예정이며, 상위 4개팀에게는 제27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대한민국은 중국, 카자흐스탄, 싱가포르와 함께 예선 A조에 속해 있으며, 일본, 이란, 인도, 홍콩이 예선 B조에 편성되었다. 대한민국은 싱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80] 왜 레슬링 주요 용어는 프랑스어로 말할까
현재 국제 레슬링 공용어는 영어이다. 하지만 막상 레슬링 주요 용어를 살펴보면 프랑스어로 된 게 많다. ‘파테르(Par terre)’, ‘잠베(Jambe)’, ‘톰베(Tombe)’ 등이다. 파테르는 영어로 ‘땅위로’ 라는 뜻인 ‘On the ground, ’잠베‘는 다리라는 뜻인 ’Leg’이며, ‘톰베’는 ‘넘어졌다’는 뜻인 ‘Fallen’이다. 모두 레슬링에서 쓰는 핵심 단어이다. 레슬링 경기를 주관하는 국제단체인 국제레슬링연맹으로 쓰는 약칭 ‘FILA’도 프랑스어 공식 명칭인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Luttes Associées’에서 따왔다. (본 코너 1262회 '레슬링에서 왜 ‘파테르((Parterre)’라고 말할까' 참조)레슬링은 고대 그리스때부터 체력
일반
'매경기 집중' 태권도 품새 박지혜, 세계선수권 여자 유소년 개인전 금메달 획득
태권도 품새 유망주 박지혜(동양중)가 '홍콩 2024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여자 유소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그는 30일 홍콩 콜로세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8.90점을 받아 이김 서윤 소피아(멕시코·8.85점)를 꺾고 우승했다.박지혜는 "첫 세계 대회에 출전해 많이 긴장했으나 매경기 집중해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자 청소년 단체전에선 김민수(경상공고), 이건형(보라중), 이상우(동방고)가 결승에서 9.05점을 받아 미국(8.78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서채원(상모고)은 여자 청소년 개인전 결승에서 대만의 린유쉔에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첫날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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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 21점' 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BNK 꺾고 파죽의 6연승 질주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부산 BNK를 잡고 파죽의 6연승을 내달렸다.삼성생명은 30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와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0-55로 완승했다.2라운드 전승을 포함해 최근 6연승을 질주한 삼성생명은 6승 4패를 기록, 3위를 지켰다.삼성생명의 6연승은 2017년 1월 이후 7년 10개월 만이다.삼성생명은 이날 패배로 8승 2패가 된 선두 BNK에 2경기 차, 2위 아산 우리은행(7승 3패)에는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선두 BNK는 21일 우리은행에 덜미를 잡혀 개막 6연승 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데 이어 두 번째 패배를 기록했다.27-27로 맞서던 2쿼터 종료 5분 5초 전 키아나 스미스의 3점포로 앞
농구
핸드볼 H리그 두산, 접전 끝에 인천도시공사 꺾고 6연승 질주 '선두 독주'
두산이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두산은 30일 오후 5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1매치 데이 세 번째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7-26으로 이겼다.두산이 6연승(승점 12점)을 거두면서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3연패에 빠진 인천도시공사는 2승 4패(승점 4점)로 4위를 유지했지만, 3위 하남시청과 승점 2점 차로 멀어졌다.초반 인천도시공사가 예상외로 크게 앞섰지만, 끝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두산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전반 초반에 인천도시공사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3골을 먼저 넣고 출발했다.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과 실책으로 끌려가
일반
'NBA컵 8강행' 애틀랜타, 동부 선두 클리블랜드에 첫 연패 안겨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이번 시즌 최고 승률 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첫 연패를 안기며 컵대회 8강 진출을 확정했다.애틀랜타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117-101로 제압했다.2연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시즌 9승 11패로 동부 콘퍼런스 7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애틀랜타는 이틀 전 원정 경기에 이어 동부 선두 팀 클리블랜드와의 2경기를 연속으로 잡았다.이날 승리로 애틀랜타는 시즌 중 진행되는 컵대회인 NBA컵 8강 진출도 확정했다.NBA컵은 지난해 처음 열린 '인 시즌 토너먼트'의 새 이름으로, 30개 팀이 5개 팀씩 6개 조
농구
'선두권 추격' 하남시청, 상무 피닉스 29-25로 꺾고 2연승
하남시청이 상무 피닉스를 꺾고 2연승을 거뒀다.하남시청은 30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1매치 데이 두 번째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29-24로 꺾었다.2연승을 거둔 하남시청이 2승 2무 2패(승점 6점)로 3위를 지켰고, 상무 피닉스는 1승 1무 4패(승점 3점)로 5위를 기록했다.전반 초반은 하남시청이 빠르게 골을 넣으면서 6-2로 달아났다. 박재용 골키퍼의 선방과 상무 피닉스의 실책으로 하남시청이 4골을 연달아 넣었다. 박광순이 여유 있게 돌파하며 상대 수비를 뚫었다. 하남시청이 빠르게 달라붙는 수비로 상무 피닉스의 슛을 무력화시켰다.상무 피닉스가 압박 수비와
일반
'외국인선수 활약이 변수' 불붙은 프로배구 상위권 순위 다툼...점입가경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가 2라운드 종반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남녀부 모두 상위권 순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남자부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두 팀이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경쟁하는 양상이다.대한항공은 29일 삼성화재와 원정경기에서 먼저 1, 2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두고 하루 만에 현대캐피탈에 내줬던 선두를 탈환했다.대한항공은 시즌 8승3패(승점 25)를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현대캐피탈(8승2패·승점 23)에 승점 2가 앞서 있다.현대캐피탈이 다음 경기를 이기면 다시 선두 자리를 재탈환할 수 있다.특히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12월 3일 맞붙기 때
배구
'아쉬운 동메달' 이승수, 세계청소년탁구 U-15 남자단식 4강서 1-4 패배
한국 남자탁구 유망주 이승수(대전 동산중)가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아쉬운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이승수는 29일 오후(한국시간) 스웨덴의 헬싱보리에서 열린 대회 15세 이하(U-15)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탕위렌에게 1-4(5-11 13-15 11-9 10-12 4-11)로 졌다.이로써 이승수는 결승 진출에 실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만 13세의 이승수는 이번 U-15 카데트 부문에 출전한 선수 중 막내축에 속하는데, 자신보다 두 살 많은 탕위렌을 맞아 3세트를 따내며 선전했으나 듀스 대결을 펼친 2세트와 4세트를 내준 게 아쉬웠다.한국은 이승수의 경기를 끝으로 세계청소년선수권을 마쳤다.세계탁구 유망주들의 잔
일반
'반등의 신호탄' SK호크스, 충남도청 꺾고 5번째 승리 거두며 두산 추격 나서
4연승 뒤 1패를 당했던 SK호크스가 충남도청을 꺾고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SK호크스는 30일 오후 1시 인천광역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1매치 데이 첫 번째 경기에서 충남도청을 30-25로 이겼다.승리를 거둔 SK호크스는 5승 1패(승점 10점)로 2위를 유지했고, 첫 승리를 노렸던 충남도청은 1무 5패(승점 1점)로 최하위를 기록했다.SK호크스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후반 7명을 공격에 투입하는 과감한 작전으로 승리를 거뒀다. 충남도청은 3골 차의 벽을 허물지 못하면서 5패째를 기록했다.충남도청 원민준이 첫 골을 넣으며 흐름을 주도하나 싶었는데 브루노 골키퍼의 선방으로 SK호크스가 3-2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9] 레슬링에서 왜 ‘브릿지(Bridge)’라고 말할까
레슬링 선수들은 목이 두껍고 어깨가 떡 벌어져 있는게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는 오랫동안 ‘브릿지(Bridge)’ 동작을 많이 해 몸이 변형됐기 때문이다. 브릿지는 레슬링 선수가 배를 위로 향하면서 머리와 발로 자신을 지탱하는 동작이다. 일종의 방어동작으로 몸이 매트에 닿지 않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상대 선수에게 역공을 하기 위한 것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영어 ‘Bridge’는 인도유럽어조로 통나무, 들보를 뜻하는 ‘Bhru’에서 유래됐다. 게르만조어 ‘Brugjo’와 고대 독일어 ‘Brucca’를 거쳐 영어로 넘어와 고대 영어 ‘Brycge’와 중세 영어 ‘Brigge’에서 현대 영어로 만들어졌다. 브릿지는 레슬링 뿐 아니마 주짓수 등 격투
일반
장주호 전 한국체육회장 등 체육 원로, 이기흥 체육회장 3선 출마 철회 요구하는 박창범 단식 현장 찾아 응원
장주호 전 한국체육인회 회장, 정동구 전 한국체대 총장, 박종길 전 체육부 차관 등 체육 원로 등은 이기흥 체육회장 3선 출마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투쟁중인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장 전 회장 등은 29일 서울시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8일째 단식 투쟁 중인 박 전 회장을 찾아 “행동하는 양심만이 진정한 체육인”이라며 "체육계 개혁을 위해 힘든 길을 선택한 체육계 후배의 의지와 열정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합당한 논리를 가진 박 전 회장의 용기와 행동은 체육계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개인적인 사욕으로 3번째 체육회장을 하려는 이 회장의 말과 행동은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역행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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