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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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사상 처음 결성된 '난민대표팀'(Refugee Olympic Athletes)이 비록 메달은 따내지 못했지만, 벽화로 남아 오랜 기간 감동을 주게 됐다.18일(이하 한국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브라질의 거리 예술가들은 리우 항구 재개발 지역에 있는 한 낡은 창고 담장에 난민대표팀 선수단의 초상화를 완성했다.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벽화의 크기만도 100㎡.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안젤리나 나달리 로할리스(23·육상), 파울로 아모툰(24·육상), 라미 아니스(25·수영), 요나스 킨데(36·마라톤), 욜란데 부카사(29·유도), 포폴레 미셍가(24·유도), 이에치 퍼 비엘(21·육상), 유스라 마르디니(18·수영), 제임스 냥 치엥지엑(24·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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