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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주전세터 공백 메운 하승우 맹활약으로 선두 되찾아
하루걸러 순위가 뒤바뀌는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선두 싸움이 치열하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는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주전 세터 노재욱의 공백을 하승우로 메우며 하룻만에 선두로 복귀했다.우리카드는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을 3-0(25-21 25-23 28-26)으로 완파하고 승점 64(23승 7패)로, 대한항공(승점 62, 22승 8패)을 2위로 밀어내고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우리카드는 노재욱이 허리 통증으로 2게임 연속 결장했지만 하승우가 기대이상으로 활약하며 주전 세터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이날 우리카드의 팀 공격 성공률은 50.6%로 시즌 평균 52.1%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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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와 김보름, 나란히 동계체전 2관왕에 올라
실업선수로 탈바꿈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심석희(서울시청)가 8년 만에 나선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심석희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3초824로 피니시라인을 통과, 최지현(전북도청·1분34초162)을 0.338초 차로 따돌리고 1,500m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는 베테랑 곽윤기(고양시청)가 1분28초541을 기록하며 김다겸(성남시청·1분28초691)을 0.15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한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는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이 여자 일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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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마지막 올림픽에 100% 쏟아내겠다.
“이번에는 100%를 쏟아내야 합니다. 런던올림픽(2012년)과 리우올림픽(2016년)에서 경험했지만 올림픽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쉽지 않은 대회입니다. 도쿄는 가깝고 시차도 없어 좋은 기회라는 이야기를 인정합니다. 기회를 잘 잡아 꼭 메달을 따겠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32·엑자시바시)의 각오는 그 누구보다 당찼다. 2020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에 출전해 예선 마지막경기인 카자흐스탄전에서 복근이 찢어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진통제를 먹고 태국과의 결승전에 출전해 22점을 올리며 여자배구팀을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올려놓은 김연경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속팀이 있는 터키로 떠났다. 지난달 28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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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김기성, 신상훈...아시아리그 공동 득점왕 등극
국내 남자 아이스하키팀 안양 한라의 공격수 김기성(35)과 신상훈(27)이 아시아리그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김기성과 신상훈은 20일 아시아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2019-2020시즌 정규리그 개인 시상에서 각각 22골을 넣어 일본의 후루하시 마쿠루(21골·닛코 아이스벅스)를 1골 차이로 제치고 나란히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한국·일본·러시아 총 7팀이 참가하는 남자 아이스하키 연합리그인 아시아리그에서 순수 한국인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은 송동환(31골 31어시스트)이 2005-2006시즌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이후 14년 만의 경사다.또 김기성의 친동생 김상욱(32·한라)은 38어시스트로 일본의 나카지마 쇼고(32어시스트·오지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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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수촌 촌회훈련 불허...코로나 19 확산 저지에 총력
대한체육회가 도쿄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 대비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는 국가대표선수들의 촌외 훈련을 전면 불허하기로 했다. 선수촌 훈련본부의 한 관계자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인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기 위해 각 종목 대표 선수들의 선수촌 '촌외 훈련'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대한체육회는 또 다른 나라 선수들을 훈련 상대로 불러 합동 훈련 하는 '파트너 훈련'도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봐가며 승인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 19가 잠잠해 지지 않는다면 도쿄올림픽에 대비해 우리나라에 전지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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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계체조 간판, 리세광 공식은퇴
북한 남자 기계체조의 간판이자 도마 종목 전 세계 챔피언인 리세광(35)이 은퇴했다.국제체조연맹(FIG)은 20일(한국시간) 지난주 리세광이 17년간의 현역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를 발표했다고 홈페이지에 게재했다.2003년부터 북한 대표 선수로 활약한 리세광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마 결선에서 난도 6.4점짜리 기술을 잇달아 완벽하게 펼치며 1, 2차 시기 평균 15.691점의 압도적인 실력으로 배길수(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안마), 홍은정(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도마)에 이어 북한 체조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도마를 옆으로 짚은 뒤 두 바퀴를 공중회전하고서 한 바퀴를 비틀어 착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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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코로나19 예방조치 시행…문진표·마스크 의무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기장 내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관중과 양 팀 관계자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반드시 문진표를 작성해야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다. 또 경기장 내부에는 선수단 전용 화장실이 따로 운영되며 선수단 대상 보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이날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부터 시행된다.WKBL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안전한 경기 관람을 위해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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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델레이비치오픈 2회전 통과…3연속 8강행
한국 남자 테니스의 새로운 희망 권순우(23·당진시청·CJ 후원)가 투어 3개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권순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델레이비치오픈(총상금 60만2천935달러) 2회전에서 라이언 해리슨(미국·433위)을 2-1(6-4 3-6 7-6<7-0>)로 눌러 생애 첫 투어 대회 4강에 도전한다. 이로써 권순우는 타타오픈, 뉴욕오픈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8강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 8강 진출로 현재 82위인 세계랭킹도 70위권으로 진입할 전망이다. 권순우의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해 9월 올랐던 81위다.권순우의 사상 첫 4강 진출의 고비에서는 라이언 오펠카(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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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32점으로 대폭발, 하나은행이 삼성생명 잡았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치열한 중위권 경쟁에서 앞서나갔다.하나은행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슈터 강이슬의 활약에 힘입어 91–83으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하나은행은 10승(12패)째를 신고하며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4위 인천 신한은행(9승13패)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벌렸다.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치른 5위 삼성생명(8승14패)은 비키바흐의 5반칙 퇴장을 극복하지 못하고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3연패에 빠졌다.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32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 13점을 올렸다. 센터 마이샤는 3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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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팀 민지', 7연승으로 플레이오프전 진출 확정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 '팀 민지'가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만 21세 이하)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남은 2경기에 관계없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했다..스킵 김민지가 이끄는 춘천시청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예선 7차전에서 러시아를 8-1로 완파하며 7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팀 민지'는 3엔드에 1점, 4엔드에 2점을 올리며 3-1로 앞선 뒤 7엔드에 2점을 추가하고 8엔드에 3점을 스틸(선공 팀이 득점)해 승부를 갈랐다.이에 앞서 '팀 민지'는 라트비아(9-3), 헝가리(7-1), 덴마크(7-1), 스웨덴(10-5), 스위스(8-3), 노르웨이(9-3)를 차례로 꺾었다.이로써 예선에서 7전 전승을 거두며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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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도쿄올림픽 태권도 선수단 전지훈련 적극 유치
미국 태권도 대표팀이 오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전라남도 무주에 있는 태권도원에서 전지훈련을 펼칠 예정이다.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7월 개최되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각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태권도원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18일과 19일, 제이 워윅 미국 태권도협회 사무총장과 미국 태권도 대표팀 메이 스펜서 감독이 태권도원을 찾았다고 밝혔다.이들 미국 태권도 대표팀 관계자들은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T1경기장과 전문수련시설인 평원관, 대·중·소 수련실, 체력단련실, 선수들의 건강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한 AT(Athletic Training)실, 숙소, 식당 등 전지훈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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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동계체전 매스스타트에서 첫 금메달
박세영(화성시청)과 김지유(성남시청)가 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500m에서 나란히 남녀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 국가대표 박세영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남자 500m 결승에서 41초47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2015년 제96회 체전 대학부 금메달 이후 5년 만이다.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김다겸(성남시청·41초588)과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자인 서이라(화성시청·41초728)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여자부에서는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1,000m 2차 레이스 금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김지유(성남시청)가 43초30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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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칼텍스, 도로공사 제물로 선두 현대건설 턱밑까지 추격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삼각편대'의를 앞세워 주전들을 쉬게 한 한국도로공사를 누르고 선두 현대건설에 턱밑까지 바짝 추격했다.GS칼텍스는 19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5라운드에서 한국도로공사를 3-0(25-21 25-19 25-17)으로 눌러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이로써 GS 칼텍스는 승점 49, 16승 8패패로 선두 현대건설(승점 51)에 승점 2 차이로 따라붙었다. 메레타 러츠(20점), 강소휘(12점), 이소영(10점)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맹활약을 펼친 GS 칼텍스는 1세트 중반까지의 접전을 제외하고는 크게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승리를 낚았다.반면 직전 경기에서 손목을 다친 외국인 선수 다야미 산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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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복귀 대한항공, "모두 선수들의 공입니다"
"모든 것이 선수들의 공입니다."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은 5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친 뒤 대한항공이 5라운드 전승을 거두며 선두로 올라 선 뒤 “대부분 선수들이 승부사 기질이 있다. 지고는 못 견딘다. 동료가 조금이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연습 때도 마찬가지다"며 “한 라운드를 전승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공을 돌리는 게 아니고 선수들의 공이다”라고 칭찬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한국전력 빅스톰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최근 8연승과 함께 5라운드 전승을 따내며 우리카드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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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오리온 추일승 감독, 자진 사퇴
추일승 감독이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사령탑서 물러났다.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19일 "추일승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사의를 수용하고 팀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 고양 오리온 지휘봉을 잡은 추일승 감독은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비롯, 9시즌 동안 팀을 6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며 뛰어난 역량을 평가받았다. 추일승 감독은 "시즌 도중 사퇴하게 되어 구단과 선수단에 미안한 마음이 크다. 후배들에 길을 열어주고자 용퇴를 결심했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팬들과 묵묵히 따라와 준 선수단, 아낌없이 지원해준 구단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오리온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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